• [일상생활] 나는 이 색이 보라 라고 생각해서 판매자한테 우겼는데2022.03.03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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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퍼플 하면 내 생각에는 이 색이라서 



판매자가 이 색이 보라 퍼플이 라고 우기길레 옷 팔려고 우기는거 같아 답답했다만

다른분들도 보라 라고 하시네요 왠지 머쓱한 느낌이;;;


댓글 : 16 개
제가 봐도 보라돌이인... 'ㅅ';;;
근데 아래 색은 정확히는 마젠타 색깔입니다. 보라색이랑은 엄연히 구분되긴 해요.. 우리나라 말로는 자홍색이라는 말이 있긴한데.. 마젠타는 보라색이라고 하면 보라라고 할 수 있고 핑크라고 하면 핑크라고 할 수도 있어서 애매하긴 하죠..
마젠타는 보라색보다는 핑크색느낌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 마젠타
저건 마젠타 아닙니다. 오히려 퍼플이죠.
보라색 범위가 좀 넓긴함
우리나라에서 보라색은 좀 범위가 넓습니다. 다른 나라는 보라색 계열의 색이름이 엄청 많지요.
마젠타라고 하기에도 채도랑 명도가 너무 낮죠.
저도 보라색 범주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보라쪽이죠
위는 바이올렛(청자색) 아래는 퍼플(자주색) 같은데요.
  • N3Z9
  • 2022/03/03 AM 08:23
단어는 몇개없고 색상은 무궁무진한데 그럼 판매자가 정한 이름대로 따라가야지 뭐 따질게있나요;;?
분홍색같은데
보라색인데요;
답답했다만 -> 답답했지만, 답답했는데
파랑- 아니다
빨강- 아니다
그럼 보라색 입니다.
님 기준이 틀려여 바이올렛은 푸른빛이 강한 보라색이고 퍼플은 붉은 빛이 강한 보라라 아래가 퍼플맞음.
저도 보라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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