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드라마] 추노 드라마 속 CG들2011.06.23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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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쩌네요
댓글 : 12 개
옹..많이쓰이네요
볼때마다 멋지네요
한편으로 연개소문이었던가.. 생각나기도 하고.
언년이만 없었도 진짜 재밌었을텐데 ㅠㅠ
이다해가 cg가 아닌게 제일 신기함
울나라 영화들보다도 더 좋은 cg;
  • kenya
  • 2011/06/23 AM 12:34
4화까지만 퀄리티극상이고 이후부턴 일반사극과 별 다를바없음-,-
저런 특수효과도 초반부에 대부분쓰였죠.
촬영일정에 쫒겨서 그랬으려나요.....ㅋㅋ
사전제작만 되었더라면 정말 대작이었을 드라마.
추노음악 풀로 처음 들어보는데 쩐다
이다해는 현실에서 패치를 많이 받음
후반에 살짝 끄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스토리나 주제나 정말 좋았고 저런 퀄리티가 마지막까지 갔으면 정말 한국 드라마 최고의 명작이 됬을 드라마, 진짜 추노 보고 다시 드라마에 빠졌었음ㅡㅅㅡ
추노 개빠인데...
솔까 이다해보다 오지호때문에 퀄이 낮아졌다고 생각함...
어차피 연기자는 각본대로 가는것이기때문에 언년이 속터지는짓이 이다해 탓도 아니고..
그리고 현실로도 언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근데 오지호가 맞은 캐릭터는 정말 멋진캐릭터지만...
오지호가 다른건 몰라도 무술연기가 너무 형편없어서..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음...
워낙에 다른 배우들이 뛰어났기때문일수도 있지만.. 오지호만 유독 발액션하는게 눈에 거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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