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신>이야기] 제가....지름신이 와서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2012.08.20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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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마트에서 할인 이벤트를 보고 있다가

타마키 피규어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2개를 장바구니에 담고

다른 작업을 하면서 틈틈히 보고있다가 방금 뭔가에 홀린듯

5개월 무이자로 결재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일단 내일 아침까지 생각해보고 취소할지 그냥 지르고

5개월간 여가생활 zero로 할지 결정해야 할듯 합니다.

지름신이 오면 진짜 뭐에 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 : 7 개
ㅋ ㅑ 이런거 슥슥 지르시는분들 정말 대단해요 24만원 ㅎㄷㄷ...
거의 제 한학기 옷값이네요.. 우어어어어
지름신 장난 아니죠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되고 결제하는 손은 왜 그렇게 빠른지 ㅎㄷㄷ
피규어는 공간도 그렇고 환율도 그렇고 포기한지 오래 ㅠㅠ
진짜 타마키는 지금까지 피규어가 얼마나 나온걸까
타마키 누님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InYourS2//그만큼 다른곳에서 아껴야 되겠죠.ㅎㅎㅎ

이바라_마야카 //카드번호를 누를때는 이미 무아지경에....

미성년자불가마 //공간확보가 중요하기는 하죠.

[P J]1988 //pvc만 세면 모를까 다른 규격까지 합친다면....

S.I.F. // 피규어중에서 2종이상 모으는 캐릭터는 타마키 밖에 없습니다.ㅎㅎ
그냥 취소 하세요 장담합니다 후회합니다 제 이야듣고 취소하시면 저한테 감사할겁니다
나중에 다쓰레기되고 팔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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