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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야기] 보자마자 질렀던 칭송받는자 한정판이 왔습니다.2015.10.01 PM 09:42
10년만에 후속작이 나오는 칭송받는자의 한정판을 바로 지르고 드디어 받았습니다.
고가의 물건을 넣어서 비싼 가격으로 나오는 한정판이 아닌
아트북과 OST 그리고 DLC 코드를 특제 케이스라는 정석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더군요.
제목과 20주년 기념 마크가 금박이로 되어 있어서 번쩍거리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아직 시작을 안해서 이름은 모르지만 이번 작의 메인 히로인인듯 합니다.
그림체는 역시 마음에 드네요.
게임 케이스와 OST입니다.RPG쪽 OST는
게임을 클리어후에 듣게 되면 감회가 느껴지죠.
케이스 오픈입니다.코드는 안에 들어있네요.
다만 이제 게임 메뉴얼이 없어진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당분간은 게임 한정판은 구매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역시나 공간의 문제와 몇몇을 제외하곤 딱히 쓸 용도가 없어서
돈 낭비라고 느껴지는 제품이 좀 많더군요.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것을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댓글 : 3 개
- 神算
- 2015/10/01 PM 09:57
여러모로 1편만은 못한거 같아서 아쉽네요..
- diabloDOC
- 2015/10/01 PM 10:04
개발 인터뷰때 처음부터 2부작으로 기획 했다고 하니
다음편까지 해보고 평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편까지 해보고 평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 우그으
- 2015/10/01 PM 10:13
결말이 부제와 잘 어울리긴하지만
후속을 생각해두어서인지
스토리가 전개되다가 끊기는 느낌이 강하네요
후속을 생각해두어서인지
스토리가 전개되다가 끊기는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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