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오늘 영화보고 오는데...2016.10.29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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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아줌마가 중간에 전화오구 막 난리남.  

폰 환하게 켜놓구 계속 만지작거리길래 결국 빡쳐서

폰좀 끄시죠? 매너 너무없네! 했는데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폰 끄려는데 끄는 방법을 몰라서...;;

 

 

 

눈물

 

 

댓글 : 7 개
으..근데 아마 그건 레알일꺼예요 ㅠ 어르신들 자녀분들이 다 해줘서
핸폰 전화 말고 할줄 모르는분들 많음..
ㅠㅜ
아...
ㅠㅠ
ㅠㅠ
와 아줌마 울리신겨? ㄷㄷ
내가 눈물 흘렸다는건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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