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스파5 하면서 느끼는점.
내가하면 똥케 남이하면 사기케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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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귤 좋아하는 잉여력 충만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귤껍질 까는법이 책으로 나왔네요.
여러가지 모양으로 까는 방법을...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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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네코아츠메같은 편안하고 반복되는 브금 추천좀...
쭉 들어도 은근 질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이런 브금 또 있을까여?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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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오늘의 낙서.
. 오늘 회사에 저만 일이 없네얌... 시간 정말 안감..
. 손그리기 싫다 헤헿
. 퇴근까지 40분 남았쨩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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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잠금화면 해보니까 그럴싸하네여
ㅇ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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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그러고보니까 이번에 일본다녀올때..
최근에 야스쿠니 테러 사건때문에 한국입국자에 대해서 좀 까칠하달까..
예전에는 신경쓰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따지고 들어가더라구..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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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디비전 베타 코드 필요하신분 쓰셔요.
혹시나해서 3개 신청했는데 다 오네요.
쓰신분은 댓글이나 남기세유..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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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일본가서 고양이 만화사옴.
웹툰이 1권 분량으로 나온거라는데 인기가 대단하네요.
10000원정도 하는데 올컬러라서 망설임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다른 동..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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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메기솔5 봉인
열혈운동회도 따야되는데 접속하는 사람이 없...ㅠㅠ
2016.01.18
5
- [Junk box] 갑자기 이거 마시구싶다.
아재인증이지만 마시구싶다.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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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연하장을 디자인해서 톡으로 이곳저곳 보냈는데
이름, 얼굴 바꿔서 한장만 달라는 답변만 10통 가까이 받았네요.
뭐 만들어 주는거야 그러려니하니 상관없지만
평소 다른 지인..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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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간만에 잠 덜깨서 병크
몽롱한 상태로 출근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문잠그는걸 잊음. (후다닥)
↓
다시 버스정류장 왔는데 버스 놓침. 비슷한..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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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어 누가 나를 그렸네?
왈칵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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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오늘 사무실에서 힘을 쓰는일을 했습니다.
부장님과 같이 짐을 정리하고 부서를 조금 정리했는데.
[힘쓴후엔 막걸리지?!] 하시면서 어디 쪼르르르 나갔다 오더니 하얀 음..
2015.12.22
8
- [Junk box] 넨도 우마루를 따뜻한곳에 두면
새끼를 낳습니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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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나이를 먹었다고 느꼈음.
지난주에 추워지니 간만에 목욕탕을 가고싶더라구요
목욕탕을가서 샤워기에 몸을 적시기 시작하는데
사람들 있는데도 저도 모르게 노래..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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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보일러를 끄고 나왔는데..
고양이 옷을 사서 책상에두고 출근했는데 방이 추웠는지
혼자 잘도 옷을 입고 있네요;;;
거꾸로 입긴했는데 혼자 저걸 입을줄..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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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자기전에 마이피글 몇개 보구..
웃다갑니다 (쑻)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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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베스킨라빈스31 다스베이더컵 구매후기.
철컥. 아임유어주인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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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k box] ps4 골드헤드셋을 샀습니다.
내장 마이크를 통해서 밖의 소리까지 내부로 들어오는거같던데
플스4의 팬소리가 헤드셋을 썼는데도 또렸하게 들리는...음질은 괜..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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