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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인도자] 참 힘들게 가는 세 자루째.2015.11.13 PM 06:41
고정바 수입 ㅡㅡ 해서 배송 기다렸다가 어제 왔길래 레진 시키니까 하루만에 옴
바로 고고싱 했는데... 저걸로 잡아도 샘 ㅠㅜ푸ㅠ
별수없이 박스테이프로 두어군데 막아가면서 했네요.
역시 쓰면쓸수록 틀이 망가지나....
다음엔 테이프로 둘둘 감고 해야겠음
월요일날 꺼내보면 철심 박힌 파멸의 인도자 하앜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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