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영화들] 일본 실사화는 돈때문에 만든다고 알고 있지만.....2017.02.06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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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무한의 주인 예고편

 

 

 

제발 이런건 좀 만들지마

 

기무라 타쿠야가 제일 오글거린다는건 함정인가?ㅋㅋㅋㅋㅋ

 

완성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바람의 검심보다 기대는 덜되네요

 

 

 

 

 

 

 

 

댓글 : 13 개
무한의 주인 하면 처절함인데...이건 좀 아닌듯
어디서 본 글로는 김탁구 요즘 이미지도 안 좋고 그 전부터 이미 작품 흥행도 잘 안되고 그러지 않았나
스맙관련해서 안티팬이 엄청 늘었다고 들었네요
히어로인가 그건 꽤 잘되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일본 실사화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A급이예요. 도중에 싸우거나 할 때 가끔 지저분해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다 새것의 상태.
이러니 안그래도 오글거리는데 더욱더 코스프레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 어울려요
스기사키 하나 잘 나가는듯
일단 감독이 이치 더 킬러 만든 감독이라 어느정도는 기대하고 있는데
차라리 아사노 타다노부를 쓰지 참 아쉽네요 정말 만지에 딱인데
감독 필모보니 이름있는것들 좀 만들었네요
이치더킬러 드러워;;;요;;;;
유튜브에서 잠시봤는데 토쏠릴뻔;;;;
이치 더 킬러는 원작 만화부터가 좀 굉장히 그렇죠..
(영화는 안봤습니다만) (물론 원작만화도 살짝만 봤었지만)
옷 좀 잘 입혀 진짜 ㅠㅠ 옷만 좀 멀쩡하게 입혀도 반은 가겠다
우베볼인가 영화만드는게 정부지우너금 띵까먹을라고만드는거라던데

이거 일본영화도 이런꼴인가? 흥행하든말든 일단만들면 투자자들한테 돈이되는경우?
우에볼은 진지빨고 만들면 잘 만드는데... 일부러 영화를 똥으로 만드는 것. 반대로 일본은 덕후 돈 뜯기용이 주인데 그게 전부.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기대가 안되기도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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