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영화들] 제임스 맥어보이 대박이긴하네요

23아이덴티티에서 연기가 ㅎㄷㄷㄷㄷㄷ

중후반가면 화면편집없이 

인격이 변하는 연기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너무 자연스럽게 하니까

오히려 보는 제가 놀라버리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화면 변화없이 인격 연기를 그리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거죠?ㄷㄷㄷ

영화보면서 어리둥절하는 저의 모습이 영화본지 꽤 지나서야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보실수 있으면 극장에서 보시길 권잡합니다 

[와이어트 어프]

오 갑자기 기대 되네요.
원티드에서 억눌러왔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연기도 참 인상깊었는데...

[세상을 열다]

저도 우와 연기 개쩌네 하면서 봤어요
헤드윅 패트리샤 데니스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진짜 어떤 리뷰에서 그랬듯이 나머지 인격체들 연기까지 봤으면 정말 쌌을듯 그만큼 배우는 힘들었겠지만요

[은빛유리i]

보고나서 한동안 힘겨울만큼 몰입해서 봤어요ㅜㅜ
스릴러 좋아하지 않지만 맥어보이 연기보려고 선택했고후회없네요

[고기만두김치만두]

저는 오히려 인격변하는연기가 별로여서 너무 실망했네요... 23인격을 연기해서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궁금했는데 결국에는 4인격에 24번째 인격은 인격이라기보다는 분노연기였고... 스릴러라기엔 연출도 심심해서 요 근래 가장 크게 실망한것 같은 영화네요.

[불꽃등심]

스토리는 제 취향이 아이었지만

연기가 진짜 대단했어요 특히 해드윅 연기가 가장 기억남

[v해골기사v]

여자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