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영화들] 후기가 한결같은 공포영화2019.10.02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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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진짜무서움 이거 보고 처음으로 가위눌려봄 리얼 처음부터 끝까지 무서워서 떨다죽으라는 느낌
진짜 무서웠음... ㄷㄷ
셔터는 인정 ㄷㄷㄷ
  • tuck
  • 2019/10/02 PM 01:16
차 따라오는 장면이 대박이었죠 ㅋㅋ
귀신이 진짜 귀신같이 생김
마누라가 이거 무섭다고 보자고 해서 마누라는 보면서 자고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했던 영화.. 레알 진짜 무서움
?내가 이상한가 보네... ㅠㅠ
응? 내가 본 셔터랑 다른 영화가 있나?? 2000년대 중반쯤 디아이,셔터,샴등을 봤는데 소재,반전,귀신같은게 한국의 공포영화스러워서 딱히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슴
샷다..
자취할 때, 근처 친구집에서 5명 모여서 이 영화 보고 자취방와서 혼자 자려니까....너무 무서웠음...정말 대박 무서웠던 영화
다시 극장에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셔터는 인정 이건 진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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