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으.. 얇게 입고 다녔더니-_ㅠ2018.01.18 AM 12:0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한동안 따뜻..이 아니라, 덜 추워서
손발 찬것 때문에 신고 다니던 털부츠 벗고 ,원래 신던 신발(8~10cm) 신고
평소보다 얇은옷 입고 다녔더니..

낮에는 괜찮았는데, 저녁때쯤부터?
코 막히고 콜록거리고 머리 띵하고 손도 뭔가 떨리는것 같고-_ㅠ

으~ 한번만 더 돌고~ 하면서 안톤 잡다가 한번 혼나고-_-;
마미몬은 술안주로 어묵탕 만든거 국물만 홀짝거리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하고 약도 먹었으니 자야하는데
폰이 손에 안떨어즈어요오오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미세 먼지도..

댓글 : 5 개
이런날씨가 가장 위험한데.. 몸이 방심하면 방어력이 낮아짐.
몸 따뜻하게 감기 조심하세요~!
약 기운일지라도 숙면하시길~ 🌛✨
폰 딱 뒤집어놓고 양을 세어보시지요.
  • SF5
  • 2018/01/18 AM 12:24
조심하세요 저는 안면마비로 작년겨울에 고생했는데 지금 또 비슷한 증상이 와서 엄청 긴장 중이에요 ㅠㅠ
얆아서가 아니라 마스크안써서일지도 몰라요..오늘 공기가 무지 나빴던지라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