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세상에=_=2018.01.22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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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심심해서 반탱이네 놀러갔다가(택시 타고감)
계속 책보고 공부하길래, 기다리면 놀아주겠지? 하고
침대에 엎드려서 폰 만지작거렸는데..

일어나니 지금이네요=_=;

내 일요일이 월요일이 되버리다니..

아니 이게 뭐야아..

댓글 : 3 개
오후 4시?????????
혹시 그 분이 마시라고 내어주신 것이 웰치스..
안깨우고 냅두고 공부한 친구도 대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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