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깔창이 없어서 슬픔2018.05.28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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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힌 깔창이 아니라 신발굽이지만..

지난주에 계단에서 발목삔것같아서
평소에신던 7~10cm 신발 대신 1~2cm 신발 신고 다니는데

신발 신어도 작은데, 신발키(...)가 없어지니까
친구들이 160후반~170초반대로 큰편인데
130과 140의 경계에있는 사람이 가운데 있으니까

들숨날숨이 엇박으로 될 정도로 슬퍼져요-_ㅠ

내가 크는건 이제 불가능하니까
모두의 키가 줄어들게 기도해야지(...)

ノ´ Д`)ノ

댓글 : 4 개
저도 그 기도에 보템이 되겠습니다
아니.... 내가 크는건 불가능하니까 남의 키를 줄어들게라니 그런! 신박한....
......너무하시네 ㅠㅠ



커져라! 머리통!!!
사골국 많이 드세요

정말로 키가 큽니다 저는 군대 제대 하고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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