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저녁 먹고나서2021.09.11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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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어머니의 급습(...)으로 같이 볶음밥이랑 참치김치찌개 만들어 먹고
이거저거 치우고 커피 후루룩 마시고

몸이 찬편이라 망토(무릎담요 2개 겹쳐서 구석탱이만 꿰매둔거) 뒤집어 쓰고
흔들의자에 앉아서 어머니 마리오하는거랑 폰으로 유튜브보다가

그대로 잠들었네요=_=;

7시쯤부터 잔거같은데 다음날 새벽 2시라니ㅇ_ㅇ)...
정신은 이미 말똥말똥해졌으니...
몬헌할까나 세키로할까나아

댓글 : 1 개
저도9시 쫌 잠들어서 2시 넘어서 깼네요.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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