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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빼빼로 배급(?) 끝2022.11.11 PM 12:58
매년 빼빼로나 막대모양의 무언가나 떡 준비해서
경찰서나 작은 경찰서(?)나 소방서 같은데랑
그냥 지나다니면서 자주 다니는 편의점이나 PC방이나 마트같은 가게들 돌아디나면서
배급(?)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양손으로 다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몇년 전부터 어린이용 카트(손수레)사서 거기에 싣고
여기저기 돌돌돌 거리면서 다녀요ㅇ_ㅇ)
여유 있게 만들어서 그냥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옆에 있는 사람도 주고
그냥 지나가다 가도 주고
중/고둥이들 만나면 대량으로 뻇기고(...)
남친씨 회사 사람들 나눠주라고 좀 줬었는데
몰래 집에 들어가 보니 안 가져 간 건 뭔지-_;
이제 수능 용 과자 만드는거 준비 해야 겠네요ㅇ_ㅇ)
빵이나 과자 만드는건..돈 좀 들어갔지만 배워두길 잘한거같긴한데
만드는건 둘쨰치고 뒷정리가 너무 어렵네요-_ㅠ..
자주 다니는 게시판에서도 좀 해볼까나아
댓글 : 6 개
- 공허의 금새록
- 2022/11/11 PM 01:00
왜 전 안만나셨죠?
- 이누이 타쿠미
- 2022/11/11 PM 01:09
왜 전 안만나셨죠?
- @왈로위츠@
- 2022/11/11 PM 01:17
왜 전 안만나셨죠?
- ZAKU
- 2022/11/11 PM 01:18
왜 전 안만나셨죠?
- ENCHANTRESS
- 2022/11/11 PM 01:21
헉 너무 좋으신분 ㅠ 전 남편이랑 고양이(?)것 만드는것도 벅찬데 존경합니다.
- ENCHANTRESS
- 2022/11/11 PM 01:22
근데 왜 전 안만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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