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깔창이 없어서 슬픔
정확힌 깔창이 아니라 신발굽이지만..
지난주에 계단에서 발목삔것같아서평소에신던 7~10cm 신발 대신 1~2cm 신발 신고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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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계단에서 큰일날뻔-_-;
평소에도 굽높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데(7~10cm)오늘도 당연히 신었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내려가다가
뒷굽을 계단 끝에 아슬..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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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요즘 과자 봉지 뜯는게 힘드네용;;
학교에서 친구가 바나나 발차기 가져와서 먹을려고 뜯으려는데모서리쪽 '뜯는곳'이라고 되어있는데 붙잡고 내려도 안뜯어지고가운데 잡..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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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양념 치킨 라면!!
제가 소식을하는데다가, 튀긴건 아무래도 기름기 있어서 많이 못먹고솔직히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마미몬 안주로 사왔을때나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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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마우스를 바꿨는데..-_ㅠ
자꾸 더블클릭이 되서, 인터넷하거나 게임할 때 엄청 방해되었거든요-_-근데 어디서 사야할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사야지- 하다가반..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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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갑자기 우울해짐
오늘 마미몬(=어머니)한테 옷을 선물받아서입고 좋아했는데, 아동복이었어요(...)뭐.. 작으니까 어쩌겠어~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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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오랜만에 풀코스 머리 관리
슬슬 혼자 관리하기에 한계가 온것 같아서 헤어샵으로-_-/
뒷머리는 무릎근처, 앞머리는 배꼽 조금 위라서뒷머리는 허벅지 중간..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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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곤지암 봤어요
어제가 제 생일이라서 반탱이랑 같이 저녁먹고 그대로 영화관 슝영화관은 예전에 너의 이름은 보고나서 처음으로 가는거네요ㅇ_ㅇ);..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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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소울워커 무슨 일 생겼나용?
글은 안봤는데 메인에 많이 보여성ㅇ_ㅇ);
마을에 사람 5명도 안되서 매일 솔플만하구메이즈 한번 돌 때마다 같은 패턴으로 1..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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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돈까스 뺏김ㅡㅡ
점심에 친구랑 같이 밥먹으러가서저는 그냥 돈까스, 친구는 갈릭 돈까스 시켰어요
제가 많이 못 먹어서 1/3 자르고2/3는 반..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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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는뎅..
반탱이네 집이 조리도구라곤 전자레인지(...)밖에 없어서오랜만에 치킨을 시켰습니당
새로나온맛을 매콤한?맛을 추천하길래,"그럼..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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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침대랑 벽 사이에서 탈출
이불속이서 꼼지락 거리다가슬슬 일어나지않으면 안될것 같은데추워서 일어나기 싫고..
"끄아아앙~" 하면서 이불 꽉 잡고오른쪽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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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세상에=_=
4시쯤? 심심해서 반탱이네 놀러갔다가(택시 타고감)계속 책보고 공부하길래, 기다리면 놀아주겠지? 하고침대에 엎드려서 폰 만지작..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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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으.. 얇게 입고 다녔더니-_ㅠ
한동안 따뜻..이 아니라, 덜 추워서손발 찬것 때문에 신고 다니던 털부츠 벗고 ,원래 신던 신발(8~10cm) 신고평소보다 얇..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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