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op Memories] [추억의 JPOP] ♬ Dive to Blue (1998) - L'Arc~en~Ciel2013.12.15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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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비의 세계로 초대하는 듯한 환상적인 기타연주음이 최고조에 이르는
"3분02초~3분55초"의 연주 파트는 언제나 최고! ㅠㅠ)b


♬ Dive to Blue
- 작곡:Tetsu/작사:Hyde/노래:L'Arc~en~Ciel (Hyde)


「はばたくのさ すぐに」誰かささやいた
「하바타쿠노사 스구니」다레카 사사야이타
「날개짓 하는거야. 지금」 누군가 속삭이고 있어

「ひざ下の境界線飛んでしまおうよ」
「히자 시타노 쿄오카이센- 톤-데시마오우요」
「무릎 아래의 경계선에서 날아가 버리는거야」

背中合わせの自由
세나카아와세노 지유우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자유

「さびた鎖に最初からつながれてなんて
「사비타 쿠사리니 사이쇼카라 츠나가레테난-테
「녹슨 사슬로 처음부터 우린 구속 따위

なかったんだよ」
나캇-탄-다요」
받고있지 않았어」

胸に胸に空をつめて
무네니 무네니 소라오 츠메테
가슴에 가슴에 하늘을 담고서

靑色の深くに沈みたい
아오이로노 후카쿠니 시즈미타이
푸르름의 깊숙히 잠기고 싶어

どこまでも果てなく夜空をまとい
도코마데모 하테나쿠 요조라오 마토이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돌아

新しい世界を探そう
아타라시이 세카이오 사가소오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요

會いたくて會えなくて搖れまどうけれど
아이타쿠테 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서 초조함에 망설여지지만

目覺めた翼は消せない
메자메타 츠바사와 케세나이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何が正しいなんて答えは無いさ
나니가 타다시이 난-테 코타에와 나이사
무엇이 옳다라는 정답은 없어

枝分れした道 神のみぞ知る
에다와카레시타 미치 카미노미조 시루
갈라져버렸던 길은 신만이 알고 있지

止められないスピ-ド加速するほど
토메라레나이 스피도 가소쿠스루 호도
멈출 수 없는 스피드 속도가 붙을수록

鼓動は高く高鳴り覺えていくよ
코도오와 타카쿠 타카나리 오보에테이쿠요
마음의 울림은 높이 울리고 있는걸 느껴요

何もかもが墮ちてくけど
나니모 카모가 오치테쿠케도
모든 것들이 타락한다해도

君だけは大人にならないで
키미다케와 오토나니 나라나이데
당신만은 어른이 되지 말아줘

壞かしい光に導かれて
나츠카시이 히카리니 미치비카레테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あなたは優さしく手を振る
아나타와 야사시쿠 테오 후루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見なれた未來にも別れを告げて
미나레타 미라이니모 와카레오 츠게테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고하고

壞れた幻想をえがこう
코와레타 겐-소오 에가코오
부서져버린 환상을 다시 그려요

定められた運命を切り裂いて空へと拔け出そう
사다메라레타 운-메이오 키리사이테 소라에토 누케다소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봐요

今も今も覺えている
이마모 이마모 오보에테이루
지금도 지금도 느끼고 있어

幼い頃に見た朝燒けを
오사나이 코로니 미타 아사야케오
어린 시절에 보았던 아침노을을

どこまでも果てなく夜空をまとい
도코마데모 하테나쿠 요조라오 마토이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돌아

新しい世界を探そう
아타라시이 세카이오 사가소오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요

會いたくて會えなくて搖れまどうけれど
아이타쿠테 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서 초조함에 망설여지지만

目覺めた翼は消せない
메자메타 츠바사와 케세나이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壞かしい光に導かれて
나츠카시이 히카리니 미치비카레테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あなたは優さしく手を振る
아나타와 야사시쿠 테오 후루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見なれた未來にも別れを告げて
미나레타 미라이니모 와카레오 츠게테
친숙한 미래에게 이별을 고하고

壞れた幻想をえがこう
코와레타 겐-소오 에가코오
부서져버린 환상을 다시 그려요

定められた運命を切り裂いて空へと拔け出そう
사다메라레타 운-메이오 키리사이테 소라에토 누케다소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봐요


* 뮤직 비디오



※ '라르크'의 주옥같은 명곡 모음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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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아 오랜만이네요 이 노래 고딩때 진짜 많이 들었던 라르크 노래중 하나
전 이 곡을 시작으로 라르크의 음악세계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_~
Dive to 라르크!! -.-)/
현재도 폰에서 빠지지 않는 명곡이죠
명곡! 인정!! -.-)b
와 고딩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앗! 저도 고딩때요! ㅎㅎ
하 이거 여름에 더울때 들어야 제맛
ㅋㅋㅋㅋ 왠지 그런 것 같기도!
여름이여 어서 와라!
추억이네요.ㅎㅎ 예전에 13년전쯤 엄청 들었었던..
그땐 매일매일 들었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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