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op Memories] [추억의 JPOP] ♬ Flower (1996) - L'Arc~en~Ciel2013.12.30 PM 01:43
♬ Flower
- 작사,작곡 : Hyde / 노래 : L'Arc~en~Ciel (Hyde)
そう氣付いていた 午後の光にまだ
소오 키츠이테이타 고고노 히카리니 마다
그렇게 깨어난 오후의 빛에 다시
僕は眠ってる
보쿠와 네뭇-테루
나는 잠들었네
想いどおりにならないシナリオは とまどいばかりだけど
오모이 도오리니 나라나이 시나리오와 토마도이 바카리다케도
마음대로 되지않는 시나리오는 망설임 뿐이지만
今日も會えないからベッドの中目を閉じて
쿄오모 아에나이카라 벳-도노나카 메오토지테
오늘도 만날 수 없기에 침대속에서 눈을 감고
次の次の朝までも この夢の君に見とれてるよ
츠기노 츠기노 아사마데모 코노 유메노 키미니 미토레테루요
다음의 다음의 아침까지만이라도 이 꿈의 그대를 보고 있을 꺼에요
いつでも君の笑顔に搖れて
이츠데모 키미노 에가오니 유레테
언제까지나 그대의 웃는 얼굴에 흔들리며
太陽のように强くさいていたい
타이요오노 요오니 츠요쿠 사이테이타이
태양처럼 강하게 피어나고 싶어요
胸が 痛くて 痛くて 懷れそうだから
무네가 이타쿠테 이타쿠테 코와레 소오다카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깨어질 것만 같기에
かなわぬ想いなら せめて枯れたい!
카나와누 오모이나라 세메테 카레타이!
이뤄지지 못할 마음이라면 차라리 시들어버리고 싶어!
もう笑えないよ 夢の中でさえも同じこと言うんだね
모오 와라에나이요 유메노 나카데사에모 오나지 코토 인-다네
이젠 웃을 수 없어요 꿈속에서 조차도 같은 말만 하고 있네요
窓の向こう 本當の君は今何をしてるんだろう
마도노 무코오 혼-토노 키미와 이마 나니오 시테룬-다로오
창 저편의 진실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遠い日の昨日に空っぽの鳥かごを持って
토오이 히노 키노우니 카랏-포노 토리카고오 못테
먼 옛날의 과거에 텅빈 새장을 들고서
步いてた僕はきっと君を探してたんだね
아루이테타 보쿠와 킷-토 키미오 사가시테탄-다네
걸었던 나는 분명 그대를 찾고 있었지
彩やかな風に誘われても
아자야카나 카제니 사소와레테모
화사한 바람에 이끌려도
夢中で君を追いかけているよ
무츄우데 키미오 오이카케테 이루요
꿈속에서 그대를 뒤쫓고 있어요
空は 今にも 今にも 降りそそぐような靑さで
소라와 이마니모 이마니모 후리소소구 요오나 아오사데
하늘은 지금도 지금도 세차게 쏟아지는 듯한 푸르름으로
見上げた僕は包んだ
미아게타 보쿠와 츠츤-다
올려다본 나를 끌어안네
like a flower
―flowers bloom in sunlight and I live close to you―
いくつもの種をあの丘へ浮かべて
이쿠츠모노 타네오 아노 오카에우 카베테
수많은 씨를 그 언덕에 뿌려서
きれいな花を敷きつめてあげる
키레이나 하나오 시키츠 메테아게루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어 줘
早く 見つけて 見つけて ここにいるから
하야쿠 미츠케테 미츠케테 코코니 이루카라
빨리 봐줘요 봐줘요 여기에 있으니까
起こされるのを待ってるのに
오코사레루노오 맛-테루노니
깨워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いつでも君の笑顔に搖れて
이츠데모 키미노 에가오니 유레테
언제까지나 그대의 웃는 얼굴에 흔들리며
太陽のように强くさいていたい
타이요오노 요오니 츠요쿠 사이테이타이
태양처럼 강하게 피어나고 싶어
胸が 痛くて 痛くて 懷れそうだから
무네가 이타쿠테 이타쿠테 코와레 소오다카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깨어질것만 같기에
かなわぬ想いなら せめて枯れたい!
카나와누 오모이나라 세메테 카레타이!
이뤄지지 못할 마음이라면 차라리 시들어버리고 싶어
* 뮤직 비디오
* 그 당시 라이브 콘서트 무대
* 2012 월드 투어 콘서트 무대
♬ 추억의 [JPOP] 음악모음 (계속 업뎃 됩니다!) ♬ ← 클릭!
댓글 : 6 개
- 공허의 이순규♥
- 2013/12/30 PM 01:46
라캉시엘 참 좋아라 하던 그룹이었는데...
- 게임셰프
- 2013/12/31 PM 02:01
라캉시엘 Forever~ ^^)/
- 참함도
- 2013/12/30 PM 02:33
라르크 추억의 노래네용 굿굿!
- 게임셰프
- 2013/12/31 PM 02:01
앞으로도 계속 주옥 같았던 라르크의 노래들 올릴 예정입니다. ^^*
- SeeFollowMe
- 2013/12/30 PM 03:30
The Fourth Avenue Cafe와 함께 라르크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게임셰프
- 2013/12/31 PM 02:04
SeeFollowMe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Flower~! 실로 많은 분들이 손꼽는 명곡중의 명곡이었지요.ㅎㅎ
The Fourth Avenue Cafe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한번 찾아서 들어볼께요! ^^)/
Flower~! 실로 많은 분들이 손꼽는 명곡중의 명곡이었지요.ㅎㅎ
The Fourth Avenue Cafe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한번 찾아서 들어볼께요! ^^)/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