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약 스포?) 불릿 트레인 봤습니다.
동생에 어머니까지 같이 가서 봤는데요.
원래 이 멤버로 영화 자주 보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어쨌거나..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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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탑건 매버릭 2회차 4DX로 완료!
1회차 아이맥스 후에 2회차는 4DX로 보기로 했는데..
저번 주말에는 부산도 4DX가 전부 거의 매진이라,
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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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탑건 매버릭 2회차를 하려 했는데..
탑건 매버릭 1회차는 아이맥스에서 관람했고..
2..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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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가디슈 볼까 했는데 정만식 배우 덕분에 거릅니다.
어젠 수어사이드 스쿼드 봤고..
한국영화는 잘 안보지만 그래도 오늘이나 모가디슈를 볼까 했습니다.
사실 평소..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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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목표였던 CGV SVIP는 달성했는데..
작년에도 은근히 개봉하는 영화 자체가 없어서 좀 빠듯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해서 드디어 목표였던 SVIP는 달성 했는데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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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반도] 보고 왔습니다....
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혹시라도 스포가 될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은 3/10점 입니다.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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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뒤늦게(?) 존 윅 리로드 봤습니다.(노스포)
오늘 오후에 [존 윅 : 리로드]를 보고 왔습니다.
뭐 소감들은 이미 많이들 나왔으니 한 마디만 할게요.
내..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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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부산행
[장]
-한국에서도 좀비물이!
-마동석의 좀비무쌍!
-공유의 영화는 처음이지만, 연기가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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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셀
※ 역시 본 지는 좀 지났지만, 생각난 김에 몰아서...
[장]
영문 모르게 몰아치는 초~중반은 압권.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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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더 웨이브
※ 영화를 본 지는 좀 지났지만...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장]
비교적 소규모(?)의 재난을 긴장감 있..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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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덕혜옹주
[장]
-존재는 하나 과하진 않게 조절된 신파는 괜찮았다.
-배우들의 노인 분장이 꽤 자연스러웠다.
[단]..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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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워크래프트
※ 전 와우를 몇 달 플레이는 했었지만 세계관이나 설정은 어렴풋합니다.
[장]
-게임의 도시나 세계관을 스크린에서!
-오크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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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엑스맨 : 아포칼립스
[장]
레이드 보스는 이렇게 잡는거다!
[단]
피닉스에 대해 생소하면, 거산사의 활약이 뜬금없게 느껴질 수도..
[한줄 소..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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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장]
등록법-윈터솔저-후반부 반전으로, 소재를 바꿔가며 이어지는 대립.
공항 전투신.
[단]
양측 리더 중 캡틴은 다소 공..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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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트럼보
[장]
50년대 헐리웃 영화판의 생생한 분위기.
배역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
[단]
실화다보니 스토리의 다이나믹함은 크지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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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클로버필드 10번지
[장]
-몰아쳤다 풀어졌다, 변화무쌍한 긴장감.
-스키니 진을 선택한 의상 담당(?)
[단]
-마지막 주인공 보정은 약간 과..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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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배트맨v슈퍼맨
이런저런 소감이나 장단점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니 생략할게요.
그냥 한가지..
볼만한 점이 전혀 없진 않았지만,
워너랑 D..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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