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gonize ] 사진 알바 정말 연락 안오네요 ㅋㅋ
생노가다 생산직을 건강상의 문제로 이직을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마트나. 기타 사진관에 이력서를 여러군데 넣어봤는데 연락이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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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간만에 즐라 ㅋ
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바람 좀 넣고, 씽나게 달리다 왔습니당 ㅋ
주 코스는 의정부 강길 따라서 인데,
타는 도중 자전거..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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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7kg 체중 감량 보고서?ㅋ
4월 13일부터 6월 16일 까지.
두달 정도 69 --> 62kg
☆ 시작
부x핏 땀시 자극 받아 시작~
종..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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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캐나다 유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결말은?
1년 여 전쯤에 일어나 시끌벅적 했던 ...
같은 교회 남자 6명이 같은교회 여성 신도 4명을 1년간 강간, 폭행, 약물 투..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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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나는 바보였습니다.
고속도로의 낙석주의는 떨어지는 바위를 조심하라는게 아니라,
이미 떨어져 있는 바위를 조심하라는 것이였던 것.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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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주변인들로 인한 스트레스 참는 방법 아십니까?
요즘은 제가 느끼기에도 신경이 좀 예민해져 있는데,
어딜가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당장 앞집의 하루종일..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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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자동차 전조등에 HID 박는 이유는 뭡니까?
간지 나니까?
걸어가는데 계속 비추길래 뭐라 그러니까~ 금방 갈 거라고 하면서,
계속 비추네 십새끼가~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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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현대 택배는 답이 없다.
거래처꺼는 당연 잘 받아서 배송하지만..
실제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지방 영업소는 개판인것 같음..
배째라는 식으로 전화..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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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성추행이란게 참...
비온는 날 우비를 입고 런닝을 가는데...
한 교복 입은 여학생이 쭈그려 앉아 크게 울고 있었음...
도와주고 싶었지만,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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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네이트는 진짜 답이 없다.
이딴걸 추천글이라고 올리다니...
댓글들 보면 더 어이가 없네요.
글쓴이는 일일히 감시 하는것 같고, 악플들은 전부 삭제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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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뱃살이 안빠지는게 고민
나름 작년 여름부터 운동 좀 해왔는데...
이놈의 뱃살은 빠질 기미가 안보임. ㅜ.ㅜ
지금 상태는 사진의 파란줄 표시 정도..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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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nize ] 진지한 나의 고민.txt
1.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 과연 허용해야 할것인가?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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