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S] 할로윈 2018 -후기2018.10.18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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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만 달러 짜리 영화.

 

* 감독이 휴먼 드라마 연출 경험이 많음.

 

* 작가 리스트에 캐릭터 설정 담당으로 무려 존 카펜터가 있음.

 

* 영화 초반에 컬러 그레이딩이 매우 아름다움.


* 초반에 영화 세븐을 연상케하는 크립피한 진행....


* ... 을 하다 맘.

 

* 쫄리는 서스펜스는 확실히 좋음.

 

* 캐릭터 소모가 심함.

 

* 아니 킬씬을 직접 보여 줄게 아니면 등급은 외 이렇게 높게 준거임?

 

* 주인공이 쭈글탱이 할매라 보기 싫음.

 

* 이건 마치 터X네X터 2....

 

* 이것도 PC 질이 심하다고 생각됨. 강인한 여성! 여성을 위한 여성 여성 영화!

 

* B급 특유의 야한 장면이 하나토 없음.

 

* B급 감성이 전혀 없음.

 

* 살인마의 디자인이 매우 좋아짐. (8등신 거구에 마스크도 살벌하게 바뀜. 옛날엔 대두 숏다리 였는데...)

 

* 늙은 경찰 총잡는게 이상함, 반면 젊은 경찰들은 제대로 잡음.

 

* 할매 총기 취향을 이해 할수가 없음.

 

* 흔한 반전이있음.

 

* 이전 씨리즈의 장면을 비슷하게 연출 한게 많음.

 

* 여친이랑 보면 꼭 껴안아 줄수있음.


댓글 : 2 개
할로윈 전작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야한 장면 별로 없긴 했다 싶은...

제일 중요한 건 고어씬.
제가 고어 내성이 1000% 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혀 잔인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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