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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赤いスイートピー(붉은 스위트피)2018.04.12 PM 02:36
春色の汽車に乗って海に連れて行ってよ
(봄빛 기차를 타고 바다로 데려가 줘요)
煙草の匂いのシャツにそっと寄り添うから
(담배 냄새 배인 그대의 셔츠에 살며시 기댈테니까)
なぜ、知り合った日から
(어째서인지 처음 만난 그날로부터)
半年過ぎても
(반년이 지나도)
あなたって手も握らない
(그대란 사람은 손 한번 잡아주지 않네요)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について行きたい
(그대를 따라 가고파요)
I will follow you
ちょっぴり気が弱いけど
(조금은 소심하긴 해도)
素敵な人だから
(멋진 사람이니까)
心の岸辺に咲いた
(마음 속 해변에 피어 있는)
赤いスイートピー
(붉은 스위트피)
四月の雨に降られて駅のベンチで二人
(4월의 비가 내리는 역 앞 벤치에 앉은 두 사람)
他に人影もなくて不意に気まずくなる
(그외엔 아무도 없어서 갑자기 어색해져요)
なぜ、あなたが時計を
(왜 그대가 시계를)
チラッと見るたび
(슬쩍 바라볼 때마다)
泣きそうな気分になるの
(울고 싶은 기분이 드는걸까요)
I will follow you
翼の生えたブーツで
(날개 달린 부츠를 신고서)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と同じ青春を
(그대와 같은 청춘을)
走って行きたいの
(달리고 싶어요)
線路の脇のつぼみは
(선로 옆에 피어있는 봉오리는)
赤いスイートピー
(붉은 스위트피)
好きよ、今日まで逢った誰より
(좋아해요. 지금까지 만났던 그 누구보다)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の生き方が好き
(그대가 살아가는 방식이 좋아요)
このまま帰れない、帰れない
(이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心に春が来た日は
(마음 속에 봄이 찾아오는 날엔)
赤いスイートピー
(붉은 스위트피)
날이 슬슬 더워지는 게, 봄이 다 가버리기 전에 한번은 들어줘야 겠다 싶어 노래를 틀어놓고 듣고있자니, 나 혼자 듣기 아까워 여기에 올려본다능!
세이코 누나 짱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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