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모리타카 치사토 -八月の恋(8월의 사랑)2018.07.21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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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夏の海が見えるお店で

(한여름의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紅茶を飲んでさよならしたわ

(홍차를 마시며 이별했어요)

あの時分かっていたけど

(그때 이별임을 알고 있었지만)

何故かしら見つめ合った二人

(왠지 서로를 바라보기만 했던 두 사람)


最後のキスは忘れられない

(마지막 키스는 잊을 수 없어요)

あの夏のよう熱くて淡い

(그 여름처럼 뜨겁고 아련했던)

八月の砂浜は風が冷たい

(8월의 모래사장은 바람이 차가웠어요)

まるで映画を見ているような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きれいな夕日沈んでいった

(석양이 예쁘게 지고 있었죠)

夏がくれた最後の恋のプレゼント

(여름이 준 마지막 사랑의 선물처럼)



海から帰る車の中で

(바다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私は何も言えなかったの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あの時悲しすぎたから

(그때는 너무 슬펐기에)

泣くこともできなかった私

(울지도 못했던 나)


最後のキスは忘れられない

(마지막 키스는 잊을 수 없어요)

あの夏のよう熱くて淡い

(그 여름처럼 뜨겁고 아련해서)

夏がくれた最後の恋のプレゼント

(여름이 준 마지막 사랑의 선물이라 여겼죠)


優しい日差しの秋が来れば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가을이 오면)

あなたを忘れられるでしょうか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요?)

あの時さよなら言えれば

(그때 안녕이라 말했더라면)

思い出にできたでしょ恋を

(그 사랑이 추억이 되었겠죠)


さよなら8月の海に

(안녕... 8월의 바다에)

この恋を流してしまったの

(이 사랑을 흘려보내버렸어요)

 

 

 

댓글 : 2 개
치사토 누님....한참때의 모습에서 조금 차갑고 날카로움이 느껴지는데...

요즘 모습을 보면 그냥 인상 좋은 품위가 느껴지는게 보여서.....그냥 막 좋음....응?!.....
91년이면 데뷔 2년쯤 됐을 때니 한창 때가 아니었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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