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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사이토 유키 -白い炎(하얀 불꽃)2018.10.03 AM 04:03
迷子の恋を抱きしめて
(미아가 되어버린 사랑을 감싸안고서)
さ迷い歩く墨絵の街
(방황하며 걸어가는 수묵화빛 거리)
あなたと彼女、バスを待つ
(그대와 그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その瞬間、街は色彩を失くした
(그 순간, 거리는 색채를 잃어가요)
最後の5が押せなかったテレフォン
(마지막 숫자 5을 누를 수 없었던 전화)
燃える胸は熱い痛みです
(타오르는 가슴은 뜨거운 아픔이예요)
私、悲しい女の子ですか
(저는 서글픈 여자아이인가요?)
頬で涙が雪になります
(눈물이 뺨을 타고 눈이 되어가요)
自分勝手な女の子ですか
(저는 이기적인 여자아이인가요?)
あなたが好きです
(그저 그대가 좋아요)
二人を乗せたバスが行く
(두 사람을 태운 버스가 가버려요)
あなたの部屋と逆の方へ
(그대의 집과는 반대 방향으로)
初めて恋を声にした
(처음으로 사랑을 말로 표현한)
その瞬間、疾風が夢をちぎった
(그 순간, 질풍이 꿈을 흩어놓았어요)
躊躇いばかりを閉じ込めたダイアリー
(망설임만을 담아놓은 다이어리)
滲む涙、白い炎です
(번져가는 눈물은 하얀 불꽃이예요)
私、愚かな女の子ですか
(저는 어리석은 여자아이인가요?)
ひとり芝居で夜を旅した
(혼자 떠들며 밤을 여행했어요)
いつも無口な女の子ですか
(언제나 말이 없던 여자아이였나요?)
あなたが好きです
(그저 그대가 좋아요)
私、悲しい女の子ですか
(저는 서글픈 여자아이인가요?)
頬で涙が雪になります
(눈물이 뺨을 타고 눈이 되어가요)
自分勝手な女の子ですか
(저는 이기적인 여자아이인가요?)
あなたが好きです
(그저 그대가 좋아요)
누나 연기만 하지 말고 신곡 좀 내줘요!!
- 이누이 타쿠미
- 2018/10/03 AM 08:01
- ☆잉여인간☆
- 2018/10/03 AM 08:21
- 달리는 킵고잉★
- 2018/10/03 A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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