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나카모리 아키나 -セカンド·ラブ(세컨드 러브)2016.04.25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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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二度目なら少しは上手に 

(사랑도 두번째라면 조금은 제대로) 

愛のメッセ?ジ?えたい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 

あなたのセ?タ?袖口つまんで 

(그대의 스웨터 소맷자락을 붙잡고) 

うつむくだけなんて 

(고개만 떨굴 뿐) 


?りたくない、側にいたいの 

(돌아가고 싶지 않아, 곁에 있고 싶어요) 

その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할 수가 없어) 


抱き上げて連れてって 

(나를 안아올려 데리고 가줘) 

時間ごと何?かへ運んで欲しい 

(매시간마다 어디론가 옮겨줬으면 해) 

切なさのスピ?ドは 

(안타까움의 스피드는) 

高まって?惑うばかりの私 

(높아져서 망설일 뿐인 나) 



?も二度目なら少しは器用に 

(사랑도 두번째라면 조금은 능숙하게) 

甘いささやきに?えたい 

(달콤한 속삭임에 응하고 싶어) 

前?を少し直す振りをして 

(앞머리를 살짝 매만지는 척 하며) 

うつむくだけなんて 

(고개만 떨굴 뿐) 


?道に伸びたあなたの影を 

(도로에 내려깔린 그대의 그림자를) 

動かぬように止めたい 

(움직일 수 없게 붙잡고 싶어) 


抱き上げて時間ごと?ごと 

(나를 안아 올려줘. 매시간 마다, 몸 구석구석) 

私をさらって欲しい 

(나를 어디론가 납치해줬으면 해) 

切なさがクロスするサヨナラに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안녕이란 인사에) 

追いかけられるの嫌よ 

(쫓기는 것 같아 싫어) 


抱き上げて連れてって 

(나를 안아올려 데리고 가줘) 

時間ごと何?かへ運んで欲しい 

(매시간마다 어디론가 옮겨줬으면 해) 

切なさはモノロ?グ 

(안타까움은 모놀로그) 

胸の中?惑うばかりの私 

(가슴 속에서 망설이기만 하는 나) 





가게 마치고 어머니 집에다 모셔다 드리고 끊겠다고 한 담배 한대 물고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랜만에 이 노랠 들었더니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 

연애할 때가 되었나... 싶지만 그건 절대 아닐거예요. ㅎㅎㅎㅎ 



댓글 : 3 개
80년대 감성이 절정에 달하는 노래죠

진짜 일본노래지만 아직도 너무 감성자극하는 노래.

비올때 들으면 더 좋아여 ㅋㅋ
아키나 누님 최고 존엄곡중 하나
중딩때 참많이 들었던 나카모리 아키라 노래..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듣고나면 그 감성적인 맛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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