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나카모리 아키나 -TATTOO2016.08.10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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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会に蔓延る哀れなアンドロイド

(도시에 만연한 가여운 안드로이드)

くどき上手のチープなレプリカント

(입만 산 싸구려 레플리컨트)

ハートのなえた男は要らない Get out!

(마음이 약해진 남자는 필요 없어요 Get out!)


チャンスをあげるわ、熱いレボリューション

(기회를 줄게요. 뜨거운 혁명을)

錆びた魂バラの TATTOOを

(녹슬어버린 영혼에 장미 TATTOO를)

紅く刻んで産まれ変わるのよ Get out!

(붉게 새겨놓고 다시 태어나는거예요 Get out!)


さあ、冷えた胸にじっと眠る炎起こして

(자, 식어버린 가슴 속에 가만히 잠들어있던 불꽃을 일깨워)

今ぞくぞくする夢を追ってご覧

(이젠 가슴 설레는 꿈을 쫒아가 봐요)


手頃なプレイで麻痺したエモーション

(적당한 놀이로 마비된 감정)

感動したくて女はアジテーション

(여자는 감동하고 싶어 선동하는 거예요)

言葉じゃなくてSOULを感じたい Wake Up!

(말 따위가 아닌 영혼을 느끼고 싶어요 Wake Up!)


いま瀬戸際だわ、じりじり凍りつく私を

(지금은 벼랑 끝에 몰려 점점 얼어붙어가는 나를)

さあ、欲しいのなら愛を見せてご覧

(자, 갖고 싶다면 사랑을 보여줘봐요)


Show me your real love

咲かせなさい、その胸に消えないバラを

(피워봐요, 그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장미를)

Show me your real love

落として見て、この私 TATTOOで

(함락시켜봐요, 이런 나를 TATTOO로)

Just falling you...


都会は sweet drug いかさまパラダイス

(도시는 sweet drug... 조잡한 파라다이스)

孤独に塗れて恋もパラノイア

(고독에 시달리다 보니 사랑도 망상이 되어버렸어요)

優しささえ毒入りのジェリービーンズ Wake Up!

(상냥함 마저도 독을 탄 젤리빈즈 같아 Wake Up!)


いま時代というぬるいベッドなんか這い出て

(이제 시대라는 이름의 미적지근한 침대 따위가 기어 나와)

さあ、わしづかみで愛を取ってご覧

(자, 손바닥을 펼쳐 사랑을 쟁취해 봐요)


Show me your real love

空白い胸に焼き付けて消せないバラを

(텅비어 있는 새하얀 가슴에 새겨요. 지워지지 않을 장미를)

Show me your real love

刻み付けて私へと TATTOOを

(내게 바친다고 새겨놓은 TATTOO를)

Just falling you...


Show me your real love

咲かせなさい、その胸に消えないバラを

(피워봐요, 그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장미를)

Show me your real love

落として見て、この私 TATTOOで

(함락시켜봐요, 이런 나를 TATTOO로)

 

Just falling you...

 

 

 

 

퍼포머로서 아키나를 논할 때 「DESIRE」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명곡 「TATTOO」.

개인적으로 그녀의 싱글들 중에선 「Second Love」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댓글 : 3 개
젊을 적 콘서트를 할 때, 이곡이 나오면 따로 편곡한 긴 전주와 함께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에는 몸에 쫙 달라붙는 보디콘셔스와 번쩍이는 스펭글도 빠질 수 없는 요소라 생각하기 때문에 방송 출연분 이외에는 잘 안 봐지더군요. 예를 들면 이스트 라이브라던가... ^^;
자막을 넣을때 스판이라고 넣었는데, 스팽글이었군요 ^^;;

반짝이는 그 복장이 TATTOO의 상징이긴 하지만, 라이브시에만 전주부분이 추가되고 팬 서비스가 높아져서 모습이 덜 이쁘더라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안무의 베리에이션이 많은 이곡이 이동을 많이해야하는 라이브때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하구요 ㅎ

88라이브때도 그렇고, 이후로도 라이브는 라이브만의 복장들이 방송복장보다는 이쁜편이 적기에 확실히 말씀하신 것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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