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오카다 유키코 -Dreaming Girl ~恋、はじめまして(사랑, 처음 뵙겠습니다)~2016.08.21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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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の選ぶドレスは似合わない年頃よ

(엄마가 골라준 옷은 어울리지 않을 나이예요)

いつまでも子供だと思わないでおいてね

(언제까지나 어린애라 여기지 말아줘요)


ピンクのマニキュアさえまだまだお預けなの

(핑크색 매니큐어조차 아직은 무리인가요?)

少しずつこの胸がときめいてるのに

(조금씩 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恋したら誰だってきれいになりたい

(사랑을 하게 되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은걸요)

素敵なレディに変わる日を夢みてる

(멋진 숙녀로 변할 날을 꿈꾸며)


ロケットにしのばせた写真を見つめながら

(로켓 속에 숨겨둔 사진을 바라보며)

今日もまたため息でひと言"おやすみ"

(오늘도 한숨 끝에 내뱉는 한 마디 "잘 자요")



真夜中のテレフォンも許してくれない

(한밤 중의 전화도 허락해주지 않아요)

いつになったら自由に会えるのかな...

(언제쯤에나 자유롭게 만날 수 있을까...)


大人へのステップを歩き始めてるのに

(어른으로 한걸음 내딛기 시작했는데)

わかってはもらえない私のこの気持ち

(내 마음조차 알아주지 않아요)


鏡の前に座りふるえる指でそっと

(거울 앞에 앉아 떨리는 손끝으로 살며시)

口紅をつけたことママには内緒よ

(립스틱을 발라본 것, 엄마에겐 비밀이예요)


恋したら誰だってきれいになりたい

(사랑을 하게 되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은걸요)

素敵なレディに変わる日を夢みてる

(멋진 숙녀로 변할 날을 꿈꾸며)


引き出しの奥にある私だけのダイアリー

(서랍 깊은 곳에 숨겨둔 나만의 일기장)

片隅に書き込んだひとこと "I Love You..."

(한 구석에 써넣은 한 마디 "I Love You...")

片隅に書き込んだひとこと "I Love You..."

(한 구석에 써넣은 한 마디 "I Love You...")


 

 

왕년의 아이돌 출신답게, 타케우치 마리야가 작사, 작곡한 아이돌팝은 정말이지 지금 들어도 좋은 곡이 많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윳코의 세번째 싱글.

무슨 이유인지 이걸 데뷔곡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좀 있더라능...

 

 

 

 

댓글 : 2 개
제가 한때 마음 담았던 동갑내기 여자애가 오카다 유키코를 닯았긴 했어요. 그래서 그 애한태 고백했었는데 이미 남친 있는 녀석이라 ㅜㅜ
헐.. 저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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