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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쇼와 소녀 아이돌, 데뷔 당시의 캐치플레이즈 #012016.11.21 AM 11:27
아그네스 챤
"홍콩에서 온 진주"
아사카 유이
"불사조에게서 태어난 소녀"
아사다 미요코
"소니 엔젤"
"신데렐라"
아사노 유코
"점프하는 카모시카(羚羊)"
아마치 마리
"당신의 마음 곁에 있는(소니의) 백설공주"
이시카와 히데미
"(신이 내린 허벅지) 상쾌한 천사"
이시카와 히토미
"78년, 가요계 최대의 빛나는 눈동자"
이시노 마코
"100만불짜리 미소"
이토 츠카사
"봄바람 같은 소녀"
이토 마이코
"1억명의 동급생"
이모리 미유키
"이모리 미유키 열여섯살, 아직 그 누구의 것도 아니예요"
이와이 사유리
"요코하마 긴바에의 마스코트 걸"
오오바 쿠미코
"1억명의 여동생"
오카다 유키코
"멋진 나라에서 온 리틀 프린세스"
오기노메 요코
"마음은 직진!"
카시와바라 요시에
"살짝 거물"
카와이 소노코
"프랑스와 중국의 혼혈 여자아이"
카와이 나오코
"사이죠 히데키의 여동생"
"미소! 상쾌함! 카나리 걸"
키쿠치 모모코
"REAL 1000%!"
쿠와타 야스코
"열여섯살의 계엄령!"
"학급에서 다섯번째로 귀여운 아이"
코이즈미 쿄코
"미소 소녀"
코이데 히로미
"(짝퉁 아키나) 83년, 모두가 KOIDE(사랑으로) 미친다!"
코사카 미유키
"뛰어나와! 비바 열네살"
고토 쿠미코
"국민 미소녀"
코야나기 루미코
"만인의 연인"
심심해서 7~80년대 일본 소녀 아이돌들의 데뷔 당시 내세웠던 캐치프레이즈들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다 찾아보기는 그렇고, 어느정도 유명했거나,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 위주로 뽑아봤어요.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나중에 또 올려보겠다능!
자, 님들의 소녀 아이돌은 누군가요?
- gunpowder06
- 2016/11/21 AM 11:36
- silfer
- 2016/11/21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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