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ひまわりの丘(해바라기 핀 언덕)2017.01.09 A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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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い小さなラジオ耳に当てて歩く

(작고 검은 라디오를 귀에 대고 걸어가던)

ストライプのティーシャツ憶えているわ

(줄무늬 티셔츠를 기억하고 있어요)


旧い海の家は青い岬のそば

(오래된 바닷가 집은 파란 곶 바로 옆)

裸足のまま海まであなたと歩いた

(맨발인 채 바다까지 그대와 걸었죠)


白い夏のイメージね

(하얀 여름 이미지네요)


ひまわりの咲く丘に座れば

(해바라기가 핀 언덕 위에 앉아 있으면)

入り江はエメラルド風が吹き抜ける

(포구엔 에메랄드빛 바람이 불어와요)


あなたの愛を失うことを

(그대의 사랑을 잃어버릴까봐)

ただ怖がっていたあの夏の日

(마냥 두려워하고 있던 그 여름날...)



バスの時刻表を調べてるあなたの

(버스 시간표를 알아보는 그대의)

背中に抱きついては困らせたわね

(등을 끌어 안아 난처하게 했었죠)


あなたのつけていたヘアリキッドの香り

(그대에게서 나던 헤어리퀴드 향기)

今でも憶えている私が悲しい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내가 서글퍼요)


遠い愛のメモリーね

(멀어진 사랑의 추억이죠)


ひまわりの咲く丘で眠れば

(해바라기가 핀 언덕에 올라 잠에 들면)

寝顔にキスされたあの日に戻るの

(잠든 얼굴에 키스해주던 그날로 되돌아 가요)


もう泣かないと約束するわ

(이제 더 이상 울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空を見上げて咲く花のように

(하늘을 바라보며 핀 저 꽃처럼)


入り江はエメラルド風が吹き抜ける

(포구엔 에메랄드빛 바람이 불어와요)


あなたの愛を失うことを

(그대의 사랑을 잃어버릴까봐)

ただ怖がっていたあの夏の日

(마냥 두려워하고 있던 그 여름날...)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떠올라 유튜브를 막 검색해봤는데, 없다... 커버영상만 있지, 원곡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새벽에 다시 CD를 꺼내서 리핑하고 들었다.

아, 참고로 이 노래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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