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처녀상실을 테마로 한 아이돌 노래 #022017.10.30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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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ー私の心はかなしくしく泣いてるわ

(아, 내 마음은 슬퍼서 훌쩍훌쩍 울고 있어요)

夕べはゴメンね、おびえてしまったのよ

(어제밤은 미안했어요. 너무 겁을 먹었거든요)


約束の舟に乗って

(약속한 배를 타고서)

Tonight 流されて何処へ行くの

(오늘밤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요)

肩と胸とそして髪が触れ合うから

(어깨와 가슴과 머리카락이 맞닿았으니)

そこだけが大人びてくるの

(그곳만이 어른이 되는건가요)

Hold me tight


あー私の心はうれしくしく感じるの

(아, 내 마음은 기뻐서 어쩔줄 모름을 느껴요)

明日も少女ね、半分少女なのね

(내일도 소녀겠죠, 반쪽 소녀인거죠)



あー私をわかってくれないない男の子

(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남자)

愛する人には案外臆病なの

(사랑하는 사람에겐 의외로 소심해지는걸요)


入り江まで逢いに来てよ

(후미진 곳까지 만나러 와요)

Tonight 星空を歩きたいの

(오늘밤 밤하늘을 걷고 싶어요)

空と海とそして風が見ているから

(하늘과 바다와 바람이 보고있으니까)

訳もなく大人びてくるの

(이유 없이 어른이 되는건가요?)

Hold me tight


あー私の心はうれしくしく感じるの

(아, 내 마음은 기뻐서 어쩔줄 모름을 느껴요)

やさしく守って何かが壊れそうよ

(부드럽게 지켜줘요 모든 게 부서질 것 같아요)


入り江まで逢いに来てよ

(후미진 곳까지 만나러 와요)

Tonight 星空を歩きたいの

(오늘밤 밤하늘을 걷고 싶어요)

空と海とそして風が見ているから

(하늘과 바다와 바람이 보고있으니까)

訳もなく大人びてくるの

(이유 없이 어른이 되는건가요?)

Hold me tight

Hold me tight!


あー私の心はうれしくしく感じるの

(아, 내 마음은 기뻐서 어쩔줄 모름을 느껴요)

明日も少女ね、半分少女なのね

(내일도 소녀겠죠, 반쪽 소녀인거죠)

 

 

 

 

두번째 곡은 코이즈미 쿄코의「半分少女(반쪽 소녀)」다.

이 커플은 무려 AV의 쟝르로 따지자면 아오칸(青姦)이다!!

사실, 쿙쿙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에 딱히 신경 썼던 적이 별로 없어서, 좋아하는 곡이긴 해도 가사에 귀기울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가사를 번역하다가 정말로 깜짝 놀랐다. 

70년대 아이돌이 꽤나 대담한 가사를 노래했기에 80년대의 그것은 조금 약하지 않았나 생각했는데(오냥코는 둘째치고), 이것도 해석하기에 따라 꽤나 대담한 첫경험을 묘사했음을 깨닫고 얼마나 놀랐는지... 야외물이라니... 야외물이라니...

 

 

 

댓글 : 2 개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랑 이어지는 내용일까요. ^^;
그 노랜 대놓고 I want sex라 ㅋㅋㅋ

이곡이 몇년 먼저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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