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 아세요?

ㅇㅇ
사실 1집 킬링 인 더 네임 처음듣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던 밴드죠...ㅎㅎ
탐 모렐로의 기타
델 라 로차의 파워풀한 래핑보컬
탄탄한 베이스 라인
생동감 넘치는 드럼

최근 음반을 5장 구매해서 듣고있는데 명불허전이군요^^

[나바켐]

RATM 제가 아는 노래는 봄 트랙이랑 게릴라 라디오 두곡 ㅎㅎ

[무념군]

Street Sweeper Social Club 추천합니다. RATM보다는 별로지만 들을만해요. 같은 장르에 심지어 기타리스트 역시 다름아닌 톰모렐로 ㅎ. 오디오 슬레이브 이후 잠시 했던 밴드.

[Fluffy♥]

EE~

[?]

ratm참좋죠 ㅎ

[현기증엔라면]

예전에 HOT가 RATM 표절했다고 구설수 올랐던 기억이...

[백수탈출 No.1]

이때 탐모렐로는 넘사벽 기타리스트!! 잭의 샤우트 랩고 쩔었고... 레전설 밴드이지만 잭이 자기 욕심만 버렸어도...

[나루몽]

중딩때 저걸 불스 온 파라데로 읽었던게 생각나네요

[Ez-08]

오랜만에 RATM 이네요. 햐...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냅튠v]

저기 플레이 버튼 누른사람은 나뿐 ? ,,,,,,,,,,,,,,,,,

[TheBlackNwHite]

1집 전체가 최고죠..명반이죠......저를 락에 이끌어준 락그룹이어서 ㅎㅎ. 더욱 애착이 가지요 ㅡㅜ...최고 짱...내한 해주기를 비는데 우리나라 정치 성향상..많이 힘들지요 크흑...

[라크림]

내한한적 있어요.. 예전에.. 배틀 LA 앨범 냈을때즘에요..

[매트록스]

군대에서 처음접하고 완전 반한 그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