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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바라기 모델링 최종.2015.09.01 PM 07:36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원래 코등이에 해와 달 문양도 조그맣게 넣었는데 그냥 빼버렸네요,
길이 180cm의 거대한 칼이 되었습니다.
막짤은 3d 프린트용으로 분할 스케치 한건데.... ....한숨.
댓글 : 12 개
- 글리젠 마이스터
- 2015/09/01 PM 07:44
180 cm ㄷㄷ 거의 둔기 수준이네요
- 바위군
- 2015/09/01 PM 07:45
무식하게 크네요... 파멸의 인도자가 저렇게 분할했을때 11분할이었는데 이건 23;
- 은비타민
- 2015/09/01 PM 07:44
오오! 이제 나가만 잡아먹으시면 되겠네요!
- 바위군
- 2015/09/01 PM 07:45
괴기!
- 판타니
- 2015/09/01 PM 07:51
쌍쌍바!
- e-motion03
- 2015/09/01 PM 07:51
해바라기를 잘 못 쓰신 줄 알았더니 진짜 영웅왕의 '바라기' 였군요.
- 마유시는몇시인가요?
- 2015/09/01 PM 07:55
달바라기 + 별바라기 였나?
- 매드★몬스터
- 2015/09/01 PM 08:02
해바라기 달바라기??
- 더위먹은고라니
- 2015/09/01 PM 07:57
포풍간지 ㅠ
- 라이온하트
- 2015/09/01 PM 08:04
아니 이건 눈마새의
- Defiance
- 2015/09/01 PM 08:10
바라기 묘사를 보면서 어떻게 생겨먹었을지 궁금했었는데 대략 이런 모습이겠군요.
- 구름해
- 2015/09/01 PM 08:31
작 중에 해바라기와 달바라기의 무게가
서로 다르다는 묘사가 있었습니다.
이를 이용해 검을 돌려 잡으면 검술이 달라지는 대목이 있었죠.
물론 지금 모델링으로도 해와 달의 무게가 다르겠지만
두 검의 차이를 좀 더 알기 쉽게 과장하여
폭이나 길이를 다르게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다르다는 묘사가 있었습니다.
이를 이용해 검을 돌려 잡으면 검술이 달라지는 대목이 있었죠.
물론 지금 모델링으로도 해와 달의 무게가 다르겠지만
두 검의 차이를 좀 더 알기 쉽게 과장하여
폭이나 길이를 다르게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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