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2] 집에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2015.03.26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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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눈을 떴다.

낯선 천장이다.


또 집에 못갔네
댓글 : 4 개
그리고 문을 열었더니 보이는 어부들
끼룩끼룩~ 끼룩끼룩~
부아아앙~ 털털털털털털털털
철썩 철썩~
울프맨, 에바에 타라
울프맨, 이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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