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2] 이젠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2015.04.24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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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밤 11시 반까지 일했다고

죽을 것 같다니.......


하긴 처음 입사했을땐 새벽 3시까지 그래프 코딩이 안풀려서

울면서 사무실에서 잤었지...........


피곤하다
댓글 : 6 개
체력을 등가교환하여 능력을 만드셔서 그래요
몸 챙길 시간도 안주면서 야근만 계속 돌리니까 ㅜㅜ
울면서 잠들다니 위플래쉬 같군요. 한계를 극복하셨나요?
그래서 전 풀리든 안풀리든 8시 30분에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을 갖습니다.
풀리지도 않는 거 밤 늦게까지 끙끙대는 것만큼 비효율적이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푹 쉬고 담날 일찍 나와서 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저도 그런편이긴한데.
잠잘때에도 계속해서 그게 맴돌아서 미치겠음..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스트레스.
ㄴ헐 그러면 스트레스 더 받아서 안되요.
차라리 게임이나 그런걸 하면서 머릿속에서 지워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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