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번호따는게 정말...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2014.02.05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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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들이랑 미용실갔다 대전 시내에서 밥먹는데,,

오랜만에 두근두근..할까 말까...진중한 고민끝에..갔는데,,,


역시나 항상 멀리서 보는거랑 가까이서 보는거랑... 다르다는걸 알아야,,ㅠㅠㅠ

후회는 늦었고,,,걍,,익숙한멘트...남친있어요..?? 예,,,/ 이쁘셔서 물어봤어요,,,

ㅋㅋㅋ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키라도 커서 다행이네요,,,

항상 아무나 하진 않지만,,, 외로움에,, ㅠㅠㅠ 용기를 내서 갔습니다....

항상 번호딸때에는.,,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서 보고,,,다 왓다리 갔다리 하신뒤에 들이대야 한다는 교훈을...

부가적으로 와꾸가 자신과 좀 맞다는 싶은분만 하시구요....
댓글 : 9 개
ㅎㅎㅎ 재미있는 분이군요
이쁘면 다 남친있는 슬픈 현실이죠
와...진짜 번호 따려고 물어보면 다 남친있음.
저도 일주일전에 학원다니는사람
번호 물어 봤는데 역시나...
여자 만나기 짱힘듦
님에게 없는 남친도 만들어 주는 능력이 있는걸지도 몰라요
ㄴ아 잔인하시다 ㅋㅋㅋ
까이셨지만 내상만 안입으셨지만 됬죠
돈전한다는건 좋은겁니다 화이팅!
와꾸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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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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