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닥터후 시즌9,스티븐모팻의 시즌9에 대한 자세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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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최신호에서 시즌9 프리뷰와 스티븐 모팻의
더 많은 힌트와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였습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개의 힌트 단어 -
"카드", "하이브리드(혼합물)", "자갈", "솔로", "죽음"
대부분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들을 웃게 할 것이고, 나머지는 울게 만들 것입니다.

- 여러 파트로 구성된 스토리가 많아진 점의 이유는
미스터리와 분위기를 다시 잡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다가오는 위협적인 존재와 캐릭터의 순간을 더욱 강렬하게 보이고 싶다는 군요.

- 미시는 "역사에서 최소한 확신한 죽음"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빠른 귀환은 사실 첫화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저 테마에 맞추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적군들 속의 친구"

-> 3,4화 컨셉은 "귀신+시간여행"이었습니다.
-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들의 귀신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 게스트 주연인 소피 스톤의 캐릭터는 3,4화에서 오직 수화로 나올 것입니다.


-> 메이시 윌리엄스는 5,6화에서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그녀가 "죽었던 소녀"인가요? "아마요,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을거에요!"

-> "살았던 여성"은 "진심어리고 유창하고 매우 똑똑합니다."
5,6화는 명백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팻은 자이곤에 대한 아이디어를
50주년 이전에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50주년에서 꼬인 자이곤 이야기는 올해 작품의 프리퀄이었습니다.

모팻은 사실 8화를 피터 하네스와 공동 지필했다고 합니다.
모팻은 시즌8의 큰 작가들이었던 피터 하네스와 제이미 메티슨,
두 사람 모두와 시즌9에서 공동 지필을 했네요.

자이곤들은 우리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 몬스터들은 더 이상 몬스터가 아닌 채, 우리처럼 될 수 있을까요?


9화는 해내기 힘들었던 편이며, 마크의 지난 스크립트와는 전혀 다릅니다
. 여전히 그의 스타일과 톤을 지켰지만, (S8E3)와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10화에 대해 모팻은
"왜 우리가 이런 생각을 진작에 못했지?"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10화에서 "모든 장면은 손에 땀을 쥐며 끝납니다.
클라라의 장난과 닥터는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죠."

10화는 우리를 피날레 2편으로 향하게 만듭니다.

12화는 "피날레 전통에서 더 나갑니다.
그건 모두......... 글쎄요, 여러분들은 보시게 될 거에요."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