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루머) 닥터후 시즌11은 2018년 초까지 촬영이 진행되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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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팬들은 시즌10 방영이 지연된 것이 앞으로  매년 닥터후가 봄에 방영하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뉴닥터 시대에 돌아온 첫 몇 년동안 그랬듯이 말이죠. -하지만 카팔디의 하차 소식과 함께 퍼진 루머에는  시즌11의 촬영이 2018년 초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2018년 가을에 방영하기 위함이죠. 즉, 201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빼고는  또다시 긴 기다림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쇼러너 크리스 칩넬은 라디오 타임즈에 이야기하길,  그 이유가 그가 "아직 닥터후에 온전히 다 바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heir report continues: (라디오타임즈의 기사입니다.)  크리스 칩넬은 닥터후에 대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지금 그의 모든 에너지는  ITV의 범죄 드라마 브로드처치 시즌3(데이비드 테넌트 주연)에 집중되어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미 촬영은 끝났지만, 아직도 편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이번 브로드처치3는 8화 분량에, 테넌트와 올리비아 콜먼이 맡은 형사들이 성폭력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이는 또한 칩넬이 스티븐 모팻과 피터 카팔디가  최대한 자유롭게 그들의 닥터후 마지막 시즌을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칩넬은 브로드처치의 방영 이후,  닥터후에 본격적으로 일하기 전, 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닥터는 가을에 결정날 것이며,  이 새로운 닥터는 2017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카팔디가 맡은 닥터가 재생성을 할 때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시즌10은 1년의 휴식 끝에 4월 15일 BBC1에서 시작하며,  스티븐 모팻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입니다.  칩넬의 시즌은 내년 초부터 촬영을 시작할 것이며, 방영은 2018년 가을로 보여집니다.  - 소식에 따르면 말이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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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번역자 :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