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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뉴스] 닥터후 올드시즌 컴패니언 배우, 닥터후 시즌11에 대해 말하다 2019.04.11 PM 08:25
올드시즌 닥터 후 2대 닥터의 컴패니언 인
제이미 맥 크리 몬 (Jamie McCrimmon)으로
잘 알려진 프레이저 하인즈 (Frazer Hines)는
닥터 후가 "너무 PC"(정치적 올바름)가 되어 버렸다는
비판과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The Sun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
BBC가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를
너무 정치적 올바름이라 비난 받게 만든 것이 원인 중 하나이며
가장 큰 원인은
현재 닥터 후의 총 책임 작가 크리스 칩넬이 드라마의 방향을 잃게 했다고 전합니다.
그는 덧붙여
어떤식으로 들리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과거의 사람입니다.
로사 파크스에 대해 전혀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케네디가 총에 맞지 않았는지를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몬스터 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드라마 닥터후에서 제가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닥터가 몬스터 또는 빌런 과의 대결 이며 특히 이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한개의 싱글 에피소드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전합니다
"싱글 에피소드가 멋지게 마무리되는 한개의 에피소드라면 좋겠지만.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게 하는 에피소드를 더욱 좋아합니다
닥터 후가 방영되는 날 모든 일과를 끝내고 TV를 켜 드라마를 시청할때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게 만드는 점 때문이죠
' 이제는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마무리 되었습니다. "
(1화로 완성되는 에피소드에 대한 평과 시즌11에 대한 실망 감 에 대한 표현 인듯 )
- 지나가던 고양이
- 2019/04/11 PM 09:19
- *하얀모자*
- 2019/04/11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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