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AKB 사시하라 악수회가 돌+아이스러움2012.06.17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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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악수회] 6월 17일 개최 [한여름의 Sounds good!] 극장판 대악수회 안내

AKB48[한 여름의 Sounds good !] 극장판을 구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극장판 대악수회의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장은 상당히 넓고 많은 사람이많습니다. [뛰기 큰소리 지르기 물건던지기] 등은
위험한 행위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회장내에는 전면 금연입니다. 흡연 장소 내에 흡연소(회장내도면 우측)를 이용해 주세요.

쓰레기는 소정의 쓰레기통 혹은 자택에 들고 돌아가세요.
회장에 버리지 않도록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http://ameblo.jp/akihabara48/entry-11278300718.html


259 名前:名無しさん@忍法帖レベル3解除議論中[] 投稿日:2012/06/17(日) 11:19:55.62 ID:fMpdBKbw0 [1/2]
現在握手 会を離れ近くの漫 画喫茶に入りました
지금 악수회 근처에 만화방에 들어와있음
(일본만화방은 개인실에 인터넷 가능한 곳도 있음)

指原に言いました。メモを大 声で早口で 読み上げた
「お前はどれほどのことをしたか分かってるのか
お前は多くのファンを、仲間を裏切った
知ってるか?あの 恋愛 騒動の後、多くのAKBメンバ ーがお前を見捨てたんだ
お前が仲良くしてた奴らも、指原って本 当迷惑だよな
AKBからいなくなればいいのにって思ってるよ
俺達ファンも思ってる。指原がAKBからいなくなればいいのになってな」
사시하라에게 말했어. 메모를 큰소리로 빠르게 읽었지
[넌 어떤짓을 한건지 알고 있어
너는 많은 팬을 동료를 배신했어
알고 있어? 그 연애소동 후 많은 AKB 맴버가 너를 버렸어
너랑 사이 좋았던 녀석도, 사시하라는 정말 민폐야
AKB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팬들도 그렇게 생각해. 사시하라가 AKB에서 없어졌으면이라고 ]

なんか力づくで 剥がされた
でも俺だけじゃないはずだ。俺の前の2個前の奴もなんかいってた
その時は泣いてなかった
でもなんとか言いきれたよ
왠지 힘껏 질러버렸다
하지만 나뿐만 아닐거다. 내 앞은 2번 앞에 녀석도 말했어
그때는 울지 않았어
하지만 질러버렸어

380 名前:名無しさん@忍法帖レベル3解除議論中[] 投稿日:2012/06/17(日) 12:31:10.63 ID:fAb7WpV90
俺 「今回のことは 残念です 」
さ 「すいません 」
俺 「またAKBに 戻ってくるよね? 」
さ 「それは分かりません 」
俺 「本 当にベタで申し 訳ないけど(マジ恥ずかしかった)それでも好きだよ! 」
さ 「ありがとう(本 当にちょっと 涙ぐんでた) 」
나 「이번일은 유감입니다 」
사 「죄송합니다 」
나 「다시 AKB에 돌아오는거지? 」
사 「그건 몰라요 」
나 「정말 두서없어 미안하지만(정말 부끄러웠다)그래도 좋아해! 」
사 「고맙습니다(진짜로 살짝 눈물이 맺혔다) 」

たまたま今回の握手 会に申し 込んでて、良かったのか 悪かったのか。。。
우연히 이번 악수회에 참가했는데 잘된건지 안된건지....

350 名前:名無しさん@忍法帖レベル3解除議論中[sage] 投稿日:2012/06/17(日) 12:13:30.90 ID:w+7yWhfZO [1/2]
俺「ま ・負けるな ・ ・ ・」
指「ありがとう ・ ・ ・」
俺「ず~と 応援するよ」
指「ごめんね」
俺「肉便器と言われても負けるな!」
指(ぼか~ん)
나「지. 지지마 ・ ・ ・」
사「고마워 ・ ・ ・」
나「계~속 응원할테니」
사「미안해」
나「육변기라고 불려도 지지마!」
사(멍~)

俺 警備員に追い出される
난 경비원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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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보통 맨탈이면 못해먹을 일이네요;;;



이 상태에 악수회 참가한것도 용하지만...
댓글 : 6 개
연예인을 눈앞에서 볼수있다는 걸 기회로 막장짓 하는 놈들이 참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길 나간 사시하라도 대단 ㅋㅋ
  • AKB48
  • 2012/06/17 PM 08:08
다 들릴 정도로 욕을 먹었다던데.
오늘 온종일 욕 먹어서 다리 힘이 다 풀렸을 듯.
이게 AKB48의 매력이지 ㅋㅋㅋ
시ㅤㅂ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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