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대를 이은 2대째 AV 여배우2014.05.16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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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은 어머니(松本まりな, 마츠모토 마리나) 어린시절 사진

딸은 萌芭(모에하)라고 예명을 정한 듯...



아.. 어머니도 아직 현역 배우중이라고 힙니다...

숙녀(熟女)물...~ㅁ~
댓글 : 14 개
헐..
사쿠라다 사쿠라인줄 알았네...
  • Woo.D
  • 2014/05/16 AM 01:12
참 좋은거 물려주네 참ㅋㅋㅋㅋㅋ
남편이 대체;;
둘이 콜라보 하나 찍으면 대박나겠네요
  • c.o.s
  • 2014/05/16 AM 01:16
헐 망가에서 나온 이야기가 실존하다니 참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성진국 ㅡ ㅡb
'절대적 에로 유전자를 계승' 이게 캐치프레이스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부러 물려줬을까 싶은데.....뭔가 사정이 있는게 아닐까여..
그건 아닐겁니다.. 저쪽이야 포르노를 AV로 바꿔부르면서 까지 미화시킬 정도로 시장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저들은 우리처럼 편견이 심하지도 않을테니 자신의 직업에 어느정도 자부심도 가질테고..
그러니 자녀에게 숨기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을테고..
그런 부모에게 자랐으니 당연히 전혀 거부감 없이 어머니의 직업에 동경심 같은걸? 느끼며 자랐을수도 있겠죠..
모녀덮밥
저 여자 맞는거 같은데

예전에 읽은 글 중에 저 여자 젊을적 사진 나오는 야동이 있고 그걸 누가 캡쳐 떠서 올렸는데 저 아줌마 젊었을적에 웬만한 연예인 싸다구 때릴 정도의 미모였더라구요
http://file.flash24.dreamx.com/g4/data/mw.cheditor/1311/ogSVuIzc1fYVIxQhbtkNfgs.jpg
자주보는 분이내요
골드핑거랑 같이 나오거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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