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어떤 사람의 그림일기2014.05.18 A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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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거리에서 팬티를 본 경험을

기억해서 일러스트로 그렸다고 합니다;;;
댓글 : 17 개
완벽하군
그리고 아무도 해석을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역시 2D야!
픽시브하다가 본거 같네요
옛날에 신주쿠 지하철 역에서 갸루 같은 여자가
팬티 다 보이게 다리 쫘악 벌리고 앉아있더군요.
제가 민망해서 오히려 못보겠음.
노팬티를 생각하고 계속내렸는데 없네....
  • kloto
  • 2014/05/18 AM 03:33
일본은 참 잘보여주고 다니는구나...
사륜안인가?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모르는 여성 팬티자체를 본적이 없었는데...
작년 여름에 이태원 스벅에서 앉자있다가... 뿌왁.. 뿌왁... 쿨럭...쿨럭.. 할 장면 많이 봤지요.
보고 있으니까 시와스노 오키나 같네요...
팬티 그리는 장인이군요;;
프로 성인 만화가 이니까요.
우연으로라도 보기 힘들던데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 다.이.스.키 데스..
뭐 일본 여고생들 치마가 당최 짧다보니
게다가 바람에 잘 흩날리는 A라인 스커트 ㅋ
듣기론 한국 처럼 짧게 짧게 가 아닌 길게길게가 유행이라던데 ....
한국치마는 강철치마라서 본적이 없음...
난왜 한번도 못보는거지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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