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여자사람] 연예인 출신 AV 배우의 AV 타이틀...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음....

전에 사귀던 개그맨 남자 친구 콤비명이 바이킹(バイきんぐ)

전작(대뷔작) 제목은 What a day라고

그 개그맨의 유행어 무슨 날이야(なんて日だ。)의 페러디

출연료 일부는 전 남친 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아는 사람만 아닌 유머라... 반응은 안좋겠군...

전작은 엉덩이 지저분 하다고 까이던데;;;

[밥상뒤엎기]

엉덩이 지저분하다고 ㅋㅋㅋㅋㅋ

[곰돌키치]

코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나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 보면서 느끼는건데 일본 개그맨의 사생활의 프라이버시따윈 개나주는 ㅋㅋㅋㅋㅋ

[karuki]

//ㅡ//...

[응공]

....?

[Ecarus]

어차피 바이킹 코토게도 윈윈(?)이라면 윈윈인게...
본인이 끔찍하게 싫어하지 않는 이상 이 네타가 방송에서 먹힐껀 뻔하고
패턴화만 잘 되면 그걸로 1년은 방송 먹고 살 수 있죠 ㅋㅋㅋ
하긴... 근데 소속사가 요시모토면 소용 없는게... 그렇게 잘 나가 봤자 요시모토면 돈을 얼마 못버는구나 ㅠㅠ

[이상한]

바이킹은 소니뮤직
SMA NEET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