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찡찡이] 심쿵사!
심쿵사란 단어 한번 써보고 싶었음
5살된 딸내미가 요즘 말을 안들어요 ㅎㅎㅎ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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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찡찡이
벌써 미운 5살입니다.
말도 안듣고 밥도 잘 안먹지만 제눈에는 사랑스러움 -_-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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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귀욤!
요즘 병원놀이에 심취하셔서 어린이집의 건강유지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시다. -_-ㅋ
아~ 하세요~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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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어흥~!
고질라보다 더 무서운 찡찡이~!
의 옛날사진이고요
밑에 양치질 하는건 요즘입니다.
어흥~!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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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미소 한방에 그냥....
아빠는 딸바보 타이틀(을)를 획득했다.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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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17개월 된 찡찡이
하루하루 금새 쑥쑥 큽니다 ㅋ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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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무당벌레 가방
싼맛에 샀는데 너무 깜찍하고 귀엽네요 ㅋㅋ
2013.07.20
11
- [찡찡이] 딸바보
15개월차 떼쓰기 대마왕이지만 사랑하는 딸내미 예요 ㅋㅋ
2013.07.20
15
- [찡찡이] [정화!]
딸바보의 토요일 출근은 공주님사진 올리기로 연명! -_-ㅋ
2013.05.11
2
- [찡찡이] 먹방1등은 내꺼야!
식탐대마왕입니다.
정말 끊임없이 갈구하고 먹고 또먹고ㅋㅋㅋ
그래도 먹는거 보고있으면 흐뭇합니다. ㅋ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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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벌써 돌이 지난 공주님
태어난지 4달됐을때 한번 올리고 벌써 돌이 지났네요
말로만 들었던 딸바보가 뭔지 알게되었네요 ㅎㅎ
2013.05.11
7
- [찡찡이] 찡찡이 최근사진!
이거슨 흡사 포뇨를 연상케 하는 조흔 볼때기다!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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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찡찡이는 찡찡하기도 하지!
사실 요즘 요녀석이 꾀가 늘어서 큰일입니다.
지맘에 안들면 승질도 내고 헛울음도 울고..
일하고 피곤한채 퇴근해서 집에오면..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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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 날 딸바보로 만드는
9개월 된 우리 딸입니다. -_-ㅋ
2013.01.18
6
- [찡찡이] 찡찡이 ㅋ
태어난지 105일된 우리 찡찡이 입니다. ㅋ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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