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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닥터후. 스티븐모팻,"다음시즌은 또다른 무언가 있을것"2016.01.20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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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총 책임 프로듀서인 스티븐 모팻은
2015년의 두 파트 스토리의 포맷에 이어,
다음 시즌의 포맷은 "또 다른 무언가"일 것이라 힌트를 주었습니다.
시즌9은 4개의 두 파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스티븐 모팻의 <마술사의 제자/마녀의 사역마>,
토비 위트하우스의
제이미 메티슨 & 스티븐 모팻과 캐서린 트레제나의 <죽은 소녀/산 여자>,
피터 하네스의
시즌은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스토리로 마무리가 지어졌었습니다.
사라 도랄드의
오직 마크 게티스의
예전에, 시즌7은 2012-2013년동안
자체 포함된 큰 스토리로 "Movie-of-the-week적 접근"을
했던 반면, 2011년의 시즌6은 13개의 에피소드동안
리버송의 스토리를 주로 다룬 것이었습니다. (의역/오역)
작가 스티븐 모팻은 닥터후 매거진에 밝히길:
"매년 우리는 다른 것을 해보려고 노력해요
거의 뒤틀린 성미인 것이죠. 우리 자신에게 더 어려운 것으로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틀에 박히지도 않고, 지루하게 이에 대한 전문가가 되지도 않죠.
왜냐하면 겉만 번드르르한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때만큼 지루한 것도 없거든요."
그는 덧붙여서 :
"전 두 파트짜리 스토리를 없앴을 때 매우 기뻐했었어요.
그리고 시즌9에서 그걸 다시 가져왔을 때도 엄청 기뻤고요."
그는 놀리듯이,
"시즌10에서는 무언가 다른 것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 :수플레걸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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