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닥터후 루머, 제나콜먼 하차는 없다 2014.11.29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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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제나 콜먼이 닥터후를 떠날것이라고 처음으로 루머를 퍼뜨린
The Mirror가 이젠 그녀가 그렇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내부 관계자"가 그녀가
"마음의 변화"를 가졌다고 말했다며 이유를 들었다.

아래는 해당기사의 본문이다

제나 콜먼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이번 크리스마스에 닥터후를 떠날 계획이 아니라고 한다.

수많은 팬들을 기쁘게 할 것으로 보이는 그녀는 타임로드의
매력적인 조수, 클라라 오스왈드를 다음 시리즈에서도 계속 맡을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8월의 기사에서 피터 카팔디의 닥터가 새로운 사이드킥이
필요할것이라고 보도했던것처럼, 제나는
원래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끝으로 하차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때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바꿨고,
내년 가을에 방영될 예정인 새 시즌의 반에서만 출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닥터후에 남겠다는 그녀의 결정은 운영진들을 기쁘게했는데,
그녀가 카팔디(56)와 굉장한 케미스트리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했던 모팻도 그랬다.


하지만 이 때문에 새 에피에 대한 초고를 고쳐야만 했다고 한다.
한 정보원의 말에 따르면 "제작진측에선 클라라와 닥터를 헤어지게한후
새로 시작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초안에서 그녀는 늙은 여인이 되서 죽고 닥터가 그녀의 곁에 남죠.
하지만 스크립트는 새로 쓰여진 후엔 그녀는 닥터와 함께 타디스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Last Christmas"라는 낚시성 제목을 단 이번 스페셜에선
현실과 판타지 세상 사이에서 어느게 진짜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닥터와 클라라의 모습을 보게되며 닉 프로스트가 맡는
산타가 등장해 원조자이자 영웅으로서 그들을 도울 예정이다.


?내부관계자는 제나가 카팔디와 함께 한 시즌을 한 후 하차에 대해서
"마음의 변화"를 가졌었다고 덧붙였다.

파트너로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들은 그들은 시즌8 프로모션의
일부인 월드투어를 위해 12일간 5대륙 7개의 도시를 함께 다니며 끈끈한 관계를 맺기도했다.

업데이트: BBC 대변인은 라디오 타임즈에 다음과 같이 성명했다 한다
"이는 추측으로 저희는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을겁니다.

진실을 알아내고싶으시다면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출처blog.naver.com/legosw
작성자 거북이
댓글 : 3 개
맷닥도 시즌 8 재계약 했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크리스마스때 재생성했었지...
시즌8 엔딩도 안나오는것처럼 해놓고 다시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하는건가...?
이번 시즌 닥터후는 반응이 어떗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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