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게임] 이번 툼레이더에 의문점2015.11.14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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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대가 좀 애매하네요

전작에선 처음에 아이팟(?)으로

음악 듣더니 해서 최근이구나 했는데

장비들이 묘하게 낡았음



전작에는 조난 당한거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작에는 사진으로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씬도 있고

가장 의외인건 아버지 유품이라고

카세트 레코드 들고 다니는데

이거 듣기만 하는거라면 디지털화 해서

스마트기기 같은데 넣는게 좋을거 같은데

통화는 못하더라도 휴대도 훨씬 편할거고



초반이라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 6 개
그여자가 살아있는게 의문이네요
유품인데 디지털화 시키면 의미가 없죠
그럼 카세트 테이프는 디지털화 시켜놓고 어디 구석에 방치 해두기도 좀 그렇고
소중한건 들고 다니는게 가장 안심되죠
앵? 전 유품이면 원본은 잘 모셔둘거 같은데;;;
들고다니다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는게 더 큰문제아닌가요?
도굴꾼이니까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이 없으니
중요한건 직접 들고 다니는게 좋겠죠
부적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엄마가 아빠 처럼 이런짓 하지말라고해서 용돈 안줘서 장비살 돈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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