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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uk] 맨날 사람찢고 날리고 베고 죽이는 게임하다가...(비타츄)2013.05.24 PM 06:51
하드코어함을 아주 좋아하는 지라
닌가 시리즈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정상 집에 오래 못 붙어있으니 비타가 그 빈자릴 채워주는데
닌가가 휴대기기로 나와 너무 기뻤네요
(1.2 북미,정발 다사버릴 정도로...호갱입니다)
특히 북미판에 절단연출은 쉽게 접하기 힘든 쾌감입니다...
만..너무 많이 하다보니 공허해져 버렸습니다
가뜩이나 정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그리해서 조금 부드러운 감을 채우고자 페르소나4골든 질른!?
녹턴시절 떠올라서 도전해본건데...완전 물건입니다
한글화는 스페셜 보너스.
음악이나 대화 분위기가 특유의 정서적인 느낌으로 몰입도가 굳!
허한 마음도 달래보네요~
턴제 참 코드 안맞는데 여신전생 시리즈는 늘 즐겁습니다.
댓글 : 5 개
- 강등된미르슈
- 2013/05/24 PM 07:06
음악들이 하나같이 다 좋더라고요
- 알베르토VS대종
- 2013/05/24 PM 07:09
힐링게임은 원더 프로젝트J, 일곱바람섬 이야기...이런 게임들을 하면 자연 치유가 되죠...
- 아스테라프
- 2013/05/24 PM 07:10
골든은 나나코가 정의 입니다.
- Steins;Gate
- 2013/05/24 PM 07:15
에브리데이 영라이프 쥬네스
- 날밤까는남자
- 2013/05/24 PM 09:05
나나코가 참 아이답게 잘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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