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회사] 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드립을 칠뻔했다.
하둡 호튼웍스 로드쇼에 참석.
강남 리츠칼튼호텔이라는 곳에 태어나 처음 와봐 촌놈처럼 두리번대는 울프맨을 축구..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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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신입사원이 회사생활을 할 줄 안다.
점심시간이 되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처음보는..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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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고객사 직원에게 욕을 먹는 꿈을 꾸었다.
어제 좀 일찍 퇴근하고나서
낮잠을 자고, 글도 쓰고 게임도 하다가 기침을 하고 갈비뼈를 부여잡고는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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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프로그래밍에 안되는건 없다. 정신으로 고객 주문을 구현했다.
extjs 센차 차트를 아무리 뒤져도 없는 모양의 그래프를 주문하길래
온갖 삽질 끝에
&nbs..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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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다이어트의 신이 소원을 들어줬어요!! 고마워요 다이어트의 신!!
오늘
부장님
-고객사와 팀별 윷놀이를 합니다.
-고객사가 피자를 저녁으로 준비..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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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다이어트의 신이시여. 불굴의 의지를 주소서
순조롭게 다이어트가 진행중.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회사 대 고객사로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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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오타야.. 잡아먹는거 아냐;; 울지마...
회사 명함 관리 지시를 받아서
사원들을 사내메신저로 모아놓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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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온세상이 나보고 다이어트하지 말라고 한다.
[월요일]
친구
-매그니피센트7 공짜표가 있단다.
나
-어쩔 수 없군. 오늘만 헬스를 쉬고 내일 부턴 정..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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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음료수 병 주제에 귀엽네
롤대리, 뉴막내, 나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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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고마워야 되는데 화가난다.....
다른 과장이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포맷 후 윈도우 재설치를 요청하길래
회사 비품으로 있는 윈도우..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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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에서 독이든 잔을 주면 받아야지 어쩌겠나
어제 부장님이 그동안 회사 홈페이지 제작과 운영하느라 수고했다고
임원진 월간 보고회의에 데려가셨..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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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일하다가 부장님에게 납치당한다.
대충 홈페이지 수정사항을 만지는척 하면서
딴짓을 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날 부르신다.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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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토요일 주말 장례식에 갔다가 오버워치를 하게 되었다.
토요일. 친구 결혼식장에 가기 위해 서울 시청까지 올라갔다가
집에 내려와 늘어져 있는데 회사 밴..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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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선임이 출근하자마자 나에게 욕을한다..
월요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해서 자리에 앉았다.
이미 5분정도 지각.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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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망했다. 나보고 개발하래..... 안돼
파견 개발부가 일정과 계속 바뀌는 설계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부장님은 우리쪽 본부의 인력사..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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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부장님이 새 휴가를 주셨다 아싸!
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를 켜고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딴짓을하며
미녀 생생화보라는 네이버 뉴스의 알..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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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후임한테 자꾸 놀림당한다.
롤대리 뉴막내와 함께 편의점으로 음료수를 먹으러 갔다.
뉴막내
-저 잠깐 돈좀 뽑을게요
&n..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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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전 그런 오덕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점심을 먹고 축구과장님 차를 얻어타고 오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축구과장
-울과장! 문좀 살..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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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미모의 여과장이 나에게 음료수를 건내주었다.
점심식사 후
한창 식후 인터넷을 하는데 여과장이 다가와 음료수를 건내는게 아닌가!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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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내 BMW의 꿈이!!!!!!!!! 하와이의 꿈이이이이!! ㅠ.ㅠ
점심식사 후
나
-ㅎㅎ 태워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
축구과장
-ㅎㅎ 고마..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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