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자의 아틀리에1] 허벅지의.. 아니, 라이자의 아틀리에2020.01.29 AM 09:5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예약구매 받아놓고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 먼저 하다가

 

플래티넘도 땄겠다 파견만 돌리고 좀 쉬엄쉬엄 하려고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개봉했습니다.

 

이전에 키시다 메루가 맡았을 때는 영상만 보고 직접 해보고픈 마음은 별로 안들었는데, 이건 저절로 예약구매하게 만드는 허ㅂ.. 크흠 

 

처음엔 핫팬츠 라이자만 보고 산거였는데 게임하다보니

 

→←가슴, 미니스커트 검은 팬티스타킹까지 여캐 모델링 버릴게 없더군요.. *-_-*

 

전투도 나름 타격감 있고 할만한거 같습니다. 폭탄뽕도 좋고요.

 

스토리는 슬슬 위협이 나오고 있는 부분인데 좀 더 진행해봐야 알겠네요

 

댓글 : 1 개
  • Ezrit
  • 2020/01/29 AM 11:19
이번 아틀리에가 디자인이 너무 잘 나왔어요.

소피 3부작 때는 소피&플라흐타 빼고는 다른 캐릭터들... 심지어 주인공들까지도 쩌리(?)가 될 정도로 밋밋했는데, 라이자는 서브캐릭까지 뭐 하나 버릴게 없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