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아침 지하철 출근길 숨쉬기가 힘들다2012.05.07 AM 08:45
아침 지하철 출근길 숨쉬기가 힘들다
암내 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저번주 사무실이 이전하여 오늘부터 다시 지하철 인생입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아직까지는 아침 날씨가 그리 더운게 아니라
덥지 않은 출근길이네요. 물론 다음달 부터는 지옥인거다..
앞에 여성 3분이 나란히 숙면 중이신데 이 3분의 향수 냄새가 다 다릅니다
후각이 아주 많이 특출난지라 아주 죽을맛이네요 ㅋㅋ
숨을 못쉬겠어 ㅜ
오늘 자리는 잘못 잡았습니다 그려 ㅋㅋ
하지만 예쁘면 용서된다? ㅋㅋ
3분 다 아름답지만 숨은 좀 쉬자...
댓글 : 12 개
- 왕쟈지백작
- 2012/05/07 AM 08:56
오 번호 좀 따주세요
- 마루코는가슴살
- 2012/05/07 AM 08:57
아침 부터 쌩고생 하지만 이쁘장하게 꾸민 분들 보면 왜 차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지 알수 있습죠 ㅋㅋㅋ
하지만 향수 냄새는 저도 싫음.ㅋ 여자는 살냄새 자체가 남자랑 다른데..ㅋ
과도한건 머리아파여 ㅠㅠ ㅋㅋ
하지만 향수 냄새는 저도 싫음.ㅋ 여자는 살냄새 자체가 남자랑 다른데..ㅋ
과도한건 머리아파여 ㅠㅠ ㅋㅋ
- YuGo
- 2012/05/07 AM 09:00
과도한 향수냄새는 정말 곤욕이더라구요 ㅠ
- Shinji.Jr
- 2012/05/07 AM 09:01
왕쟈지// 숙면중인데 깨우라구요? ㅋㅋ
- 요오보
- 2012/05/07 AM 09:05
2번 번호는 제껍니다.
번호 따주세요
번호 따주세요
- 양산형시리즈
- 2012/05/07 AM 09:07
아직 그래도 덜 더우니 이정도이실거 같은데요.
한여름되면 더 심각해지실듯..ㅠ
한여름되면 더 심각해지실듯..ㅠ
- 마가무량
- 2012/05/07 AM 09:09
땀내 아닌거에 감사해야함
- 투박안면
- 2012/05/07 AM 09:16
너처럼 진한 냄새를 풍기는 암캐는 내 인생에 니가 처음이야
그니까 번호 내놔
그니까 번호 내놔
- nylonia
- 2012/05/07 AM 09:19
향수냄새가 다달라서 숨쉬기 힘들지만 몸매를 보면 숨통이 확 트일거에요
- 루리웹-108641031
- 2012/05/07 AM 09:31
향수면 다행이죠
땀내에 쩔어서 쉰내 풀풀나는 사람이 비좁아서 달라붙어잇는거 당하시면
아~~하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내에 쩔어서 쉰내 풀풀나는 사람이 비좁아서 달라붙어잇는거 당하시면
아~~하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리웹-22257955
- 2012/05/07 AM 09:34
우리동네는 산이 있어서 주말에 어디 나갈일 있으면
버스를 가득 채운 등산객들의 쉰내+축축함 때문에 미칠 지경
버스를 가득 채운 등산객들의 쉰내+축축함 때문에 미칠 지경
- 역습의4
- 2012/05/07 AM 09:39
아침부터 페로몬향수뿌리는 미친XX가 있음;;;
돌은거같삼;
돌은거같삼;
user error : Error. B.